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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시민 사회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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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금) 17:32 137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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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위로 뛰어 오른 자동차 식당이나 카페의 문을 박살 내고 들어간 자동차 등의 사고로 억울한 시민이 졸지에 숨을 거두고 많은 부상자와 재산 피해를 낸다. 운전자는 ‘순간을 알 수 없다’며 일단 경찰은 음주운전과 마약을 조사한 후 ‘두 가지 다 아니다’고 발표한다. 가해자인 운전자는 이제부터 모두 자동차의 급발진을 기계 오작동으로 미루고 본다. 지금까지의 예시한 사고 중 기계의 오작동으로 난 사고는 거의 전무한 상태다.
금품수수와 관련된 공직자들은 들통이 났다 하면 일단 억울함을 토로한다. 전혀 무관한 사실이며 상대를 도로 명예훼손 등으로 맞대응 하겠다고 소리 지른다 시간이 잠시 흐르면서 금품수수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밝혀진다. 그래도 아니라며 억울하다고 하면서 사직서를 낸다. 시간이 덮어 주는지, 법이 망각하는지, 유야무야로 지우게로 희미하게 지우고 결국 시간이 해결한다.
극심한 불황과 분열의 시대 인간사회가 정이 마르고 고갈된 시대인데도 어떤 작가는 그래도 살만한 시대며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라고 칭한다. 어떤 작가는 분노의 사회라고도 한다. 학연 지연 패거리 끼리가 1980년대-90년대 2000년대를 이어 오면서 정치문화 직장문화가 힘듦 없이 쉽게 또는 공짜로 그저 정착된 것이다. 그 끈의 고리가 질기고 또 질기다.
보이스피싱 자들의 눈엔 전 국민이 먹이감이다. 무조건 다중 속으로 낚시를 던진다. 사회의 불편함은 소먹이는 삼촌과 외숙모 복숭아 포도 농사하는 형님 누님 이모는 아니다. 주범은 어마무시한 이념 갈등이다. 보수와 진보는 크게 국가의 중심이 되는 여야로 나뉘어 한국전쟁이 종전되면서 진보와 보수는 끝없는 갈등의 고지에서 전쟁중이다.
민주 시민 사회가 가는 길은 어느 정도의 혼란과 민즈시민의 눈높이에 다소 맞지 않음도 시사한다. 이들을 모두 안고 정상의 민주사회로 정의만 믿고 터벅터벅 가는 것이 마치 서부의 보안관 존웨인처럼 말이다. 존웨인이 서부를 모두 평정한 것은 아니다. 그래도 그의 정의로움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보안관 서부의 사나이는 결코 외로워 하지 않는다. 그래 저래 한해란 시간이 다 삭혀지는 종점의 시간 앞에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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