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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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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7일(수) 09:25 137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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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료 인상 문제로 ‘불만’
●… 임대료 동결하고 계약연장이 최선 연말 연초 상가 임대료 인상 문제로 여기저기서 불만.
연말 연초가 되면 상가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이 많아 건물주와 임대료 인상을 두고 밀고 당기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것.
지난달에는 식당하는 주인이 건물주와 올해 임대료 인상 문제를 두고 결국 기존 장소를 떠나는 일, 올해는 미용실 주인이 건물주의 임대료 인상 통보 안에 계약 기간이 좀 남았으니 계약 만료 후 나간다는 계획을 세움.
이들은 “장사가 안 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무조건 임대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장사 잘되면 인상은 문제가 아니나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도 세입자는 안중에도 없다.”면서 “어떤 장소는 임대료를 인하해 주고 어떤 장소는 6개월 운영하고 임대료를 받겠다는 곳도 있다. 이곳 처럼은 못해도 어려운 가운데도 열심히하는 세입자들에게 의욕을 꺽지는 말아야 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아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
현재 세입자가 떠난 대부분의 기존 상가는 임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오히려 더 건물주가 손해를 보는 입장.
건물주 입장에선 대출이자, 세금, 관리비 등의 고정비 지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비워 두는 것보다 임대료를 동결하고 계약을 연장하는 방법이 현재로선 최선책.
한편,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에는 세입자가 임대료 요구 권리도 있으나 이는 법적 분쟁이 발생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하기도.
해맞이 떡국, 잔반처리 통 필요
●… 새해 해맞이 후 메모리얼파크 일대에서 참석자들에게 떡국을 나누어 주고 참석자 모두가 떡국을 잘 먹고 준비한 영천시청연상우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그런데 한 참석 여성 시민은 “떡국을 잘 먹고 수고한 청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모두가 잘 먹었다고 인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옥의티라고 할까 옥의티를 지적하자면 떡국을 먹은 뒤 잔반 처리가 문제였다. 잔반 처리통이 없었다는 것이다.”면서 “잔반은 먹다 남은 용기에 담겨 쓰레기봉투에 들어가고 있었다. ‘잔반 처리통을 하나 두면 좋겠다.’고 주최측에 이야기 했으나 ‘봉투에 담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넘어갔다.
찬반 처리는 옆에 통만 두면 시민들이 알아서 음식과 용기를 분리해서 둘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잔반과 용기가 따로 분리되는데 이것을 모아두면 치우는 사람과 쓰레기 가져가는 사람 모두가 깨끗하게 처리할 것이며, 무엇보다 자연과 환경을 아끼는 작은 행동 중에 하나인데, 잔반과 용기 비닐이 함께 매립된다면 썩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릴 것이다. 모든 행사에서 이점을 충분히 검토했으면 한다.”고 옥의티를 설명.
신년교례회서 교육장 덕담 빠져
●… 1월 2일 신년교례회에서 영천시 관내 및 출향인사 등 대부분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
이 자리에는 신봉자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참석했는데 신년 인사말이나 덕담 시간에 교육장 인사가 빠져 아쉬움.
한 참석자는 “인사에서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상공회의소회장, 출향인회장, 시도의원과 노인회장, 영천향교 전교, 전 문화원장 등은 다 인사말을 했는데 교육장이 빠져 아쉬웠다. 교육장은 영천의 미래 즉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제일 큰 (행정적)어른이다. 상공인과 출향인 예우 측면에서 대표자가 인사하는 것은 좋았는데, 다음에는 교육장 인사를 꼭 했으면 한다.”고 면서 “자치단체별 마다 의전 순서가 다르나 일반적인 관례는 시장, 의장, 노인회장, 교육장 등의 순서로 하는 것이 맞다. 힘있는 기관 보다 교육과 연장자를 예우하는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지적.
이에 대해 문화원 신년교례회 주최측 관계자는 “교육장님 및 몇몇 기관장들에게 신년 인사말을 사전에 부탁했으나 사양한다는 말을 신신당부했다. 교육기관 대표자 예우를 안 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
농산물 직거래 평가 ‘우수상’ 수상
●… 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도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그 결과 영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
영천시는 자체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인근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영천시 별빛촌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
또한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하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영천시 홍보의 날’ 행사,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개최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적극적인 판로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시의 노력만이 아닌 생산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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