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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폐착(廢着)과 악수(惡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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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수) 09:04 137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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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을 어떻게 고칠 수 있겠나 쉽게 변하지도 않는데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마음의 작용이다. 한국사회의 진절머리나는 갈등과 분열 대립의 날이 번뜩이면서 분열의 골은 깊을대로 깊어 이끼까지 앉았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갖가지 경험과 체험으로 자화상을 알고 진보 하거나 또는 후회 하는것 등의 모두가 삶의 일부고 삶의 일상이다.
고전이 되었지만 근대사회에서 새로 슬며시 자리잡고 명언도 아니면서 명언으로 대열에 합류한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도 무조건 힘으로 밀어붙여 우기고 본다. 그러나 잠시 시간이 지나고 민낯이 들어 나면서 그때 서야 아주 객관성이 결여 되고 수준 낮은 코미디 같은 오리발 닭발을 마구 내민다. 베네수엘라를 군사작전(작전명 : 절대적 결의)으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묶어 부인까지 미국으로 압송 하는데 작전은 성공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세계의 몇 개국(미국의 적대국 :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을 향해 누구든지 거명된 너희들 까불면 우리 손에 그렇게 된다는 본보기를 보이며 트럼프는 ‘ 제국의 미국을 건설하고 미국이 먹고 사는데 헛된 액션을 취하지 말라’는 간접형 선전포고로 힘을 과시했다. 세계 최고 석유 산유국 베네수엘라를 독점하겠다는 속내를 들어냈는데 이를 두고 세계 각국의 반응은 자국과 미국의 관계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폐착인지 악수가 될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그야말로 세계의 역사적 시계는 자유 인권을 보장하고 지키겠다는 민주국가와 무력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하나의 중국을 위하여 남중국해에서 불법적 영유권 주장을 이어가는 중국과 그리고 북한까지 나서며 무력 침략으로 일방적 불법적 패권 행위라며 분개하며 쏘아붙이고 있다.
북한을 포함한 러시아 중국 등은 폐착과 악수에 대한 개념을 모두 다 잘 알고 있다 바둑의 처음을 포석전이라 한다 땅을 크게 차지하기 위하여 곳곳에 병사들을 세우고 상대를 견제하고 포석전이 끝날 무렵 흑과 백은 피 말리는 전투가 시작된다. 베네수엘라는 많은 시간 속 악수를 두면서 폐착할 때 미국은 미 합동참모본부의 지휘 아래 1년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고 세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닌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와 공격용 헬기 스텔스 전투기 150대와 해군 함정까지 동원 시키는 치밀함으로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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