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7 03:53:0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지방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의정활동 선거모드로 전환
지역구현안에 시정질문 집중 공무원 '부드러워졌다' 평가
2009년 04월 28일(화) 09:21 [영천시민신문]
 
시의회 시정질문을 지역구 현안사업 해결용(?)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 벌써부터 표를 의식한 인기위주 발언에 치중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다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시정질문에서 집행부와 대립각을 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모양새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추가질문이 집요하지 못한 채 흐지부지되는가 하면 말투에서도 예전에는 보기 힘든 정도로 상당히 부드러워졌다는 것이 관련 공무원들의 평가다.
지난 22일부터 2일간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문에서 A의원은 지역구와 관련된 질문에서 "○○을 해 주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한다."며 지역구 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집행부 공무원의 답변을 은근히 유도하기도 했다.
지역구 현안사업과 관련해 B의원은 "○○하는 것이 타당하다. 용단이 필요하다"면서 활용방안을 촉구했고 C의원은 "○○계획을 취소하고 재검토하라"며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공직사회와 관련해 D의원은 "공무원이 스스로 노력해 줘야 한다. 업무에 맞도록 더 노력해 달라"며 질타보다는 당부의 말로 마무리했고 E의원은 "○○돼야 한다. 신경을 써 줘야 한다. 부탁말씀 드리겠다."며 공직사회의 입장을 은근히 대변하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표를 의식한 의정활동이 두드러지면서 사실상 선거모드로 전환한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시의원들이 정당공천과 공직사회의 평가 등을 지나치게 의식한 의정활동의 경우, 감시와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종달새]

최신뉴스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시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  
시의회, 마사회 본사 이전 영천 유치 총력전 나선다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  
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위문·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시, 도청 방문… 역점사업 협의·상생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  
축협 김진수 조합장,‘BEST-CEO’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