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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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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4일(수) 14:05 137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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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6, 목표액 초과 221억 모금
●…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 원을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기도.
특히 경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모금액 200억 원 돌파와 1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공동체이자 나눔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
은해사 주지 선거, 9일 당선자 결정
●… 은해사 주지 선거 후 아직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 불자들도 걱정.
은해사 주지 선거는 1월 16일 은해사에서 실시, 후보로 나선 덕관 스님과 성로 스님이 경합.
현 주지 덕조 스님은 이번 선거에 불출마.
선거인단 114명 가운데 109명이 투표에 참석, 기호 1번 성로 스님이 55표, 덕관 스님이 54표를 얻어 1표 차로 성로 스님이 당선.
그런데 성로 스님이 투표 당시 옆 스님이 “다 보인다.”하자 “투표 용지를 보여줘야지”라고 말하면서 성로 스님은 “내꺼 내가 보여주는데”라며 가볍게 투표용지를 기표함에 넣었는데, 이게 비밀투표에 위반 된다는 것.
핵심은 성로스님의 기표내용이 노출됐느냐 여부다. 보여주었거나, 타인이 알 수 있도록 기표한 부분이 노출됐으면 내부 규정에 따라 무효처리될 가능성이 높고 반대의 경우는 당연 유효표다. 이 한 표에 양측이 사활을 거는 것은 이유가 있다. 무효 처리 시는 득표수가 54표로 같아져 그 경우 승랍순으로 당선자를 정하는 규정에 의거, 덕관 스님이 당선자이며 유효표가 판명되면 성로 스님이 당선,
이에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한 소청을 받아들이고 선거관리위원 전원이 회의를 열고 2월 2일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으나 2일 발표를 못 하고 또 9일로 결정키로.
이에 불자들은 “하루빨리 은해사가 안정되었으면 한다. 우리는 걱정스럽지만 지켜만 보고 있다. 조용하게 마무리되고 은해사가 천년고찰의 위엄을 계속 살려 나가길 바랄 뿐이다.”고 한마디씩.
국방사관대 유치 총력
●… 김섭 변호사는 영천시장 출마 기자회견 후 본지 기자와 3사관학교에 국군사관대와 국방의과대 유치에 대해 질문을 받고는 답변.
“핵심적인 공약은 큰 틀에서 보면 3사관학교에 국군사관대와 국방의과대 유치다. 너무 큰 사업인데, 2개 다 유치가 가능하나”로 질문.
이에 김섭 영천시장 출마자는 “결론적으로 말하면 2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국군사관대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군 사관학교 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통합 후 2년 동안 군사교육은 국군사관대에서 하고 나머지 2년은 각 나눠서(육사 공사 해사) 전투 교육을 받은 것인데, 국군사관대 유치하면 1만여 명 이상의 인구 증가는 물론 유발하는 경제 효과는 엄청나다.”면서 “국방의과대 유치는 제가 벌써 지난해 12월에 기자회견을 가지고 충분히 설명 드렸다. 국군사관대는 현 정부의 공약사업 중 하나이므로 본격 사업이 추진되면 핵심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
‘사랑의 헌혈’로 새해 첫 출발
●… 영천시는 1월 30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서.
이번 헌혈은 겨울철 혈액 수급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총 4회의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번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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