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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의 한 수는 이제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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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수) 09:48 137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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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얘기하는 영어 수학 젊은 전문과외 강사들과 과외를 시키는 학생과 엄마가 사회란 동네 안에서 함께 동거하고 그들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때로는 화가 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한 조사의 발표에 의하면 고2 학년을 표본으로 수학 한 과목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이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른바 이를 ‘수포자’ 라 부른다고 한다.
반면에 도시의 초등에서 부가 축적된 어머니들 끼리 의대 지망생들을 모아 초고액 과외반을 만들어 초4때 중1 수학과정을 초5때 중2 과정의 수학을 초6때 중3 과정의 수학을 완파한다고 한다. 그리고 중학교 입학 후에는 다시 중1 때는 고1 수학과정을 중2 때는 고2 수학을 중3때는 고교 수학과정을 모두 마스터 한다고 한다. 이들을 지도하는 수학기술자 과외 교사에게 지급하는 월 과외비는 어마무시한 고액이기에 본 기자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의심적 사실이라 쉽게 말할 수 없는 입장이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한 군 부대의 구호다. 남자라면 한 번쯤 마음에 닿는 구호다. 이 구호에 찬성하는 분은 어마무시한 아빠와 엄마일 것이고 그녀의 자녀들 즉 아빠찬스 엄마찬스로 스카이 대학에 입·편입학에 히든 카드로 들어가는 것이다. 들통나지 않으면 행운이요. 들통이 나서 깻단 털 듯 털리면 ‘뭐 나만 그렇나’이다.
최근 정가를 보면 권성동 김병기 김경 강선우 이혜훈 등이 연계된 일련의 사건이다. 이 겨울의 대미에서 엔딩건으로 보자. 금품과 청탁은 그 당 공천을 받아 꼭 하고 싶은 정치 입문에서 현금을 전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또 중견인의 금품수수 등은 이들 모두 일수불퇴를 잘 몰랐는지 물릴 수 없는 폐착이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만 것이다.
세상살면서 누구나 알상속에서 저지르고 후회는 할 수 있지만 농사 일을 평생하시는 80대 시골할아버지가 시비와 농약 살포 물주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일이 없다며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 모두가 다 신의 한 수로 생각한다. 일련의 폐착을 둔 정치인들 신의 한 수도 늘 생활속에서 함께 함을 몰랐는지… 시골 80대 할아버지에게 정직한 한 수를 배워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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