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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간사, 인간 세상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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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은 점입가경의 임계온도를 넘어
‘아예 국민을 슬프게 하는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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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8일(수) 09:15 1381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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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면서 중동 전역이 악화일로로 풍전등화의 현장에 쌓였다. 뉴스는 온통 긴급함 속에서 전해지는 전황 속 세계 각국은 자국의 경제와 어떤 손익이 물려 돌아 갈 것인가 초조함 그대로다. 세계의 경제는 동시에 먹구름 속의 환경으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가 짖누르는 저성장으로 칙칙하고 음습한 악순환의 고리로 검은 구름에 덮인 상태다.
중동의 전황이 아니라도 인간 사회는 바람 잘 날 없음이 사실이다. 그래도 자연의 시계는 인간 앞에 시절인연 속 봄의 여신을 주었다. 전국의 지자체는 대부분 예년과 같은 사이클로 자기네 고장이 갖고 있는 특산물과 계절과 연관된 관광상품에 먼지를 털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답답함 속 세계의 화약고인 중심 이스라엘과 이란 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가 피의 보복을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무렴 해도 시간은 가겠지. 보통 사람들의 곁에는 언제나 하늘이 각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 오늘이 있고 그 소중한 오늘의 시간 속에서 사람들에게 하늘은 일상도 함께 주며 오늘의 가치를 최고로 알고 보람있게 보내란 메시지가 아닐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여의도의 정치판은 아직도 겨울의 긴 터널 속에서 봄의 향기를 맏지 못하고 찌르기, 치고 빠지기, 헛발질, 기싸움 등으로 한 치 양보 없는 물고 뜯기다. 더 관객수가 줄어드는 정치판은 최근 같은 당 안에서 벌어지는 깽판은 점입가경의 임계온도를 넘어 아예 국민을 슬프게 하는 일 뿐이다. 여야 끼리의 다툼이나 볼성 사나운 수준 이하의 3류급 코미디를 연속 상영하니 정치 9단인 국민들에게 국민 국민들 하고 부르며 국민들 에게 평가 좀 해 보라는 뜻인지 딱한 사실이다.
그래 좋다.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점수를 매겨 보자며 국민들이 낸 점수는 모두 낙제점으로 나와 일말의 가치 없는 국민의 당 점수다. 그리고 윗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비겁함의 점수는 모두 100점 만점을 받은 것으로 나왔다. 그냥 가증스러울 뿐 정치판이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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