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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지구촌 인구가 ‘트럼프’의 액션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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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식구 약 83억 명, 전쟁 당사국을 포함해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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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수) 09:24 138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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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는 물론 기업하는 사람들은 지금 중동전(미국·이스라엘-이란) 으로 IMF때 보다 더 어렵다고 한 숨을 쉬는 소리가 아우성이며 산유국에서 전쟁이 터져 유가는 무조건 뛰고 물가와 환율까지 오르면서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이 3고 쇼크(고유가 고물가 고환율)의 먹구름 속으로 묻혀 들어가는 중이다. 전 국민이 함께 허리띠를 졸라매는 어려움을 나누며 이 시기를 잘 버텨 나가는 국가적 국민적 정신 무장 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 시대 에서도 민심이 흉흉하면 산적이 날뛰고 일정 때는 비겁한 왜경들이 무지하고 건장한 머슴이나 동네 건달들과 토호세력을 이용하여 붉은 색 완장을 채워 주며는 머슴이나 졸부들은 왜경의 앞잡이 노릇으로 동네 누가 누가 부역에 반기를 든다며 보고하는 일과 지방 수령은 토호세력과 한 묶음이 되어 주지육림으로 판을 벌리면서 백성들의 기근과 원성은 뒤로하고 퍼마시는 작자들 때문에 암행어사가 있었던 것이다.
석유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무색 액체인 ‘나프타’가격이 오르면서 때아닌 ‘비닐 전쟁’이란 말이 또 흉흉하게 나돈다. 노력에 비하여 이익이 낮게 창출되는 곳이 농사일이다. 농사일에는 비닐이 너무 많이 이용되는데 바로 이 석유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를 가공하여 비닐봉지, 페트병, 포장재, 합성고무, 합성섬유, 타이어 등 까지 아주 방대한 산업소재와 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비닐류가 만들어 지는데 중동전으로 인한 기름의 공급이 잘 안 되면서 부산물인 ‘나프타’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것이다 .
특히 농촌에는 많은 비닐의 양이 쓰여 지는데 전쟁으로 인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니까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석유의 수요공급의 극심한 차이로 인한 후유증이 당장 서민들 앞에서 기본 생활을 흔들고 농사철이 왔는데 시골의 농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한숨 소리가 이만저만이 아닌것이다. 지구촌이라 부를 때 지구촌의 식구는 약 83억 명이다. 전쟁 당사국을 포함하여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중심인물 한 사람 ‘트럼프’의 액션만 83억 명이 쳐다보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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