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26년 04월 01일(수) 09:38 1382호 [영천시민신문]
|
|
|
매년 6만명 청년 유출 문제 지적
●…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경상북도의회에서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매년 6만 명에 달하는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그 근본 원인인 일자리 부족 해결을 위한 ‘행정의 대전환’을 요구.
국가데이터센터 자료에 따르면 도내 타·시도 전출인구 중 도내 청년(19~34세)의 전출 비중은 2021년 47.6%에서 2025년 49.9%로 증가.전출 사유 1위는 단연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이동업 의원은 일자리가 사람을 머물게 하는 핵심임에도 경북도는 정작 일자리를 만드는 지역 기업 지원에 인색하다고 지적.
특히 2024년과 2025년 경북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용역 및 건설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 금액의 절반이 넘는 54.7%가 타 지역 업체로 유출되고 있다.”고 질타.
또한 타 지역 업체와의 계약 건수가 2024년 대비 2025년에 17.5%나 폭증한 점을 들며 “지역 업체 소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
이 의원은 “경북도가 지난 5년간(2021~2025년) 청년 창업 지원에 832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정작 입찰 등 실전에 나선 청년 기업들은 ‘높은 실적의 벽’에 부딪혀 고사하고 있다.”고 꼬집기도.
또한 “현재의 ‘경상북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이 실적 위주로 짜여 있어 실적이 없는 신생 청년 기업에게는 입찰 참여 자체가 ‘넘을 수 없는 벽’이 되고 있다.”고 지적.
2026년 로또판매인 모집 미시행
●… 2026년에는 로또 판매인 모집 미시행이 공고되자 지역 신청 대상자들이 허탈.
지역 신청 대상자들은 이달 초부터 “로또 판매인 모집 공고가 나면 신문에 보도해 달라”로 몇몇 대상자들이 신문사에 요청.
시간이 지난 3월에 모집 공고가 나지 않자 한 신청 대상자는 “복권 회사에서 말하던데, 올해는 모집을 안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알아봐달라”고 기자에게 요청.
그래서 이달 중순 바로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올해는 모집을 안 한다는 공고와 함께 2월 25일 복권위원회의 2025년 계획을 발표했다.”고 공지.
또 국가 복권 사업을 수탁하는 동행복권에서도 2025년 12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에는 모집이 없고 2027년에는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안내.
2026년 모집 미시행의 주 요인은 2025년까지의 양적 확대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시장 안정화를 위해 현 수준을 유지하고 ‘온라인복권 판매점 확충방안’이 2025년에 완료된 상황으로, 2026년에는 기존 판매점의 안정적 운영여건을 조성하는 질적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지역 신청 대상자들은 “망연자실하는 기분이 든다. 영천은 경쟁률이 높아(매년 약 100대1, 지난해는 2곳 모집, 약 50대1) 큰 기대를 안 했으나 매년 신청한다는 자체가 즐겁고 기대감이 높았다.”면서 “올해 미시행을 듣고 우울했다. 할 수 없이 년말이나 년초를 기다리고 2027년에 다시 도전해 보기로 했다.”고 한마디씩.
통닭·횟집, 서부동 공략하면
●… 서성호 서부동장은 지난주 직원과 함께 인사차 본사를 방문하고 서부동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서성호 동장은 “전체가 다 비슷하지만 서부동은 인구가 줄어 어려움이 따른다. 이중에서 서민들이 많이 찾는 통닭집, 횟집을 비롯해 의원, 복권방 등이 없다. 동 전체로 봐서는 1개쯤 있으면 장사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면서 “그렇다고 어렵지만은 않다. 체육시설이 도내에서도 우수해 태권도나 검도 대회 등 전국대회가 종종 열리고 있는 곳 또한 서부동이다. 또 학교도 밀집해 있고 영천여고 옆 아파트 건립도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어 자영업은 나름의 희망이 있을 것 같은데 현실은 안 그렇다.”고 서부동을 표현.
이에 같은 업종을 하는 자영업주에게 물어보니 “자영업은 말이나 계획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다. 매출이 말해주므로 많은 자영업주가 서부동을 공략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매출에서 자신이 없기에 진출하지 않고 있다.”면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거나 왕래가 잦은 곳으로 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를 부인하고 서부동을 공략하려면 틈새의 특징을 잘 파악해야 한다. 여기엔 틈새를 잘 아는 자영업주만이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조언.
이문제를 AI에 물어보니 “자영업 종류가 여러개 있으나 최근엔 쿠팡이나 네이버가 거의 다 장악하고 있기에 가게만 바라보고 하는 업종을 어렵다. 컴퓨터나 휴대폰 등 모바일 판매를 할 수 있는 겸직 업종(온,오프라인 판매)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도로변 상가에 임대가 많이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쿠팡과 네이버로 인한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점점 쇠퇴하고 온라인 매장은 점점 번성한다는 것이 추세다.”고 덧붙여 조언.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개최
●…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포축구장에서 열려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회장 정봉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
경기는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예선을 진행한 뒤 토너먼트 방식.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의 참된 가치를 높여.
|
|
|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