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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붐벼’
2026년 04월 08일(수) 11:46 1383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4월 4일을 전후로 영천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간이다.
몇 해 전만 해도 시내 강변도로와 북영천역 벚꽃 거리는 시민들에게 봄꽃의 만개 시간을 자연스럽게 알려줬는데 이제는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으나 그 자리를 대신하는 영천댐 순환도로변, 우로지공원, 임고천 벚꽃길, 완산보둑길 등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어 그나마 행복감을 가질 수 있다.

ⓒ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4월 3일과 주말에 대표적인 벚꽃길을 찾았다. 영천댐 벚꽃은 가족들과 13㎞ 왕복 도보로 다녀오는 사람이 많아 관광지 같았다. 식당가, 푸드트럭 등에도 사람들이 넘쳐 줄을 서기도 했다.
“벚꽃구경 멀리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다 같이 했다.
시내에서 가까운 우로지공원과 완산보둑길에는 많은 시민이 나와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하면서 봄의 향연을 즐기고 있었다.

ⓒ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또 아이 손을 잡은 가족, 연인과 친구들, 혼자 사색에 잠긴 시민들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짧은 벚꽃의 시간을 즐기고 있어 도심 속 자연이 주는 위로와 여유가 시민들의 일상에 잔잔한 활력을 더하고 있다.

- 글 김영철 기자·사진 백승연 시민기자 -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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