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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끝없는 ‘인간사’의 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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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수) 09:25 139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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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교육장인 학교사회의 교육과정에도 큰 변화가 왔다. 학교생활에서 소풍과 수학여행 운동회는 학령기 6-3-3 내의 학생들 한테 최고의 추억이 되고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이며 또한 정정규 교육과정이다. 교사들은 이 3개(소풍·수학여행·운동회)를 기피하며 이외에도 차를 타고 떠나는 현장학습도 최대한 안된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행사시에 발생될 수 있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건 문제다. 문제가 발생하면 담임교사나 인솔교사의 ‘책임으로 돌아간다’아니라도 교사들은 가르치는 업무 이외 잡무가 많다며 불평이지만 그러나 이런 잡무 쯤은 처리하며 잘 견딘다. 이제 학생들의 입장에서 최고의 추억덩이의 보고 소풍·수학여행·운동회 기타 현장견학 등이 전무 하거나 아주 소폭의 규모로 희망하는 부모의 허락하에 일부 학교에서 실시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산은 그야말로 바람 잘날이 없다 한 유명 일간지(5월23일 토) 1면에 큰 글씨로 ‘성과급만 6억’이란 사실이 나타났다. 아울러 일간지는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일간지가 공동으로 나흘간(4월 27일~ 4월 30일) 3043명을 대상으로 주제는 ‘한국사회의 불평등 및 갈등’이란 설문조사를 했다. 결과는 응답자 78%가 불공정한 사회구조에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다이아몬드 수저 금수저 은수저에게 흙수저로 태어난 보통인은 노력을 해도 또 해도 그게 그거라는 사실 앞에 경제적 격차를 좁일 기회가 없기에 억지 격차라면 바늘구멍인데 일부 취준생은 포기하는게 현명한 생각이라며 젊은 나이에 집콕하고 박혀 있는 비극적 현실이다. 근간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억대 성과급 운운…. 이 사회적 증오와 분노가 흙수저의 군단과 학교사회의 교사들 앞에 검은 막의 허탈감의 장막이 쳐저 있다. 정부는 어떻게 대처하여 막을까.
좌절과 분노와 허탈감을 가득 안고 있는 청년세대의 가슴 속 불만은 무엇으로 지울까. ‘애국’이란 단어는 작아질 것이다. 이 문제의 불공평한 사회 구조를 즉 불공정함에 배신감을 느낀다면 곤란하다. 왜냐하면 좌절과 허탈 배신감의 분노가 집단으로 쌓여 움직이면 삼국지의 기초인 결집된 힘이 오래되어 내분이 있고 약화되어 무너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또 힘이 필요하면 결집하고 또 시간이 흐르면 집단 내 균열이 생겨 붕괴 되는 현상이 올 수밖에… 뭉치고 분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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