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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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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수) 09:46 139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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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웰니스관광지, 3곳 영천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
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로 6곳.
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
영천시는 자연치유림 2곳(보현산자연휴양림,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한방 1곳(영천한의마을).
시의회 협치, 소수당도 역할 줘야
●… 영천시의회 원 구성이 다음 달 초로 다가오자 벌써부터 협치를 걱정하는 시민들이 나오기도.
영천시의회를 관심이 있게 지켜보는 시민들은 “새로운 시의회는 국민의힘이 7석, 민주당이 4석, 무소속이 1석으로 됐다. 과반이 넘는 국민의힘이 의장 선거를 비롯해 상임위원장 선출 등 의장단 구성을 표 대결로 하면 다 차지할 수 있다. 표 대결보다 서로 협의해서 하는 협치가 있어야 한다.”면서 “지방의원은 중앙정치와는 달리 지역구 이해관계가 분명하므로 같은 당이라도 의견이 갈릴 수 있다. 이런 사항을 염두에 두고 갈등보다는 협의해서 하는 협치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예산배분, 지역현안, 집행부 자료요구 등도 원만하게 풀어갈 것이다. 이를 생각해서 민주당이나 무소속에도 일정 부분 역할을 줘야 한다.”고 강조.
경북, 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최고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치단체 평가제도.
경상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정량지표 96개 중 95개 지표를 완벽히 달성. 98.9%의 달성률을 기록. 이는 전년도(97.9%)보다 1.0%p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 이로써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
그리고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나눔문화(자원봉사, 기부·자선 등)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 총 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
이번 결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행정 여건 속에서도 도와 22개 시군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민 생활 현장의 핵심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챙겨온‘원팀(One-Team) 행정’의 결실로 평가.
목욕탕, 시골로 가는 기현상
●… 목욕탕 시설이 복지의 중심으로 떠 오른 지 오래전이었으나 이번 선거에서도 많은 후보자가 목욕탕 운영을 공약으로 내걸고 득표 활동.
시내 중심동에 목욕탕 시설이 점차 사라(인구감소·인건비상승·재료비 인상)지고 시내 사람들이 오히려 시골로 목욕하러 가는 기이한 현상이 현재는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도 이제는 일상화.
시내살면서 면지역으로 목욕가는 시민들은 “시내에서 시골로 목욕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내는 목욕탕이 없어진지 오래고 있다하더라고 목욕비가 8000 원 정도라 비싸다. 면 지역으로 목욕가면 목욕비가 3,000원 이고 게다가 버스비도 고령자는 무료다.(버스요금은 73세 미만은 1700원, 73세 이상은 사랑카드로 무료이용 가능)”면서 “버스요금이 부담이면 승용차로 2~3명이 함께 가면 효과적이다. 매일 목욕탕을 이용하면 건강에는 상당한 효과다. 의학적으론 모르지만 매일 1회 목욕은 각종 피부질환을 없애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활동중에 하나다. 그래서 모르는 시민들도 면지역(화남면,화북면,청통면,북안면) 목욕탕을 이용하면 건강은 물론 경제적인 효과까지 누릴 것이다.”고 시골 목욕탕을 예찬.
한편, 시골 목욕탕이나 시내 사설 목욕탕이 요금을 따져보면 비싸지는 않는데,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 비싸다고 하나 결코 다 비싼 것은 아니다. 특히 시골 지역 목욕탕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인건비를 해소해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골 지역 종사자들은 행정에서 일정 액수를 정해 인전비를 해결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강조.
회계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6월 8일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준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
이번 과정은 올해 상반기 마지막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희망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경리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
주요 교육내용은 공동주택 회계 실무, 전산회계 및 경리업무, 관리사무소 행정 실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병행.
특히 최근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수료 후 관리소 ERP운영사 자격 취득까지 연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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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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