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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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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5일(수) 10:04 139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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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도의적 책임‘대두’
●… 청도군 김하수 전 군수가 공무원 인사 청탁 뇌물 사태 등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야산서 숨진 채 발견되자 지역에서도 충격.
이유는 김하수 전 구수는 이렇게 말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 공천 받아 선거에 출마, 그러나 무소속 후보에 2800여 표란 큰표차로 낙선.
이 바람에 무리한 공천을 했다는 청고 영천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만희 의원에 공천 책임론이 대두.
영천에서도 마찬가지로 2018년 말썽 많았던 후보를 공천 하므로 무소속 후보에 많은 표차로 낙선한 일이 생겼는데 이번 청도 사태와 비슷.
영천지역 정가에서는 김하수 전 군수 사망 소식과 이만희 의원 책임론 내용이 지방 언론을 통해 보도가 나가자 관심있는 시민들은 이를 SNS를 통해서 지인들에게 마구 보내기도.
지방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현직 군수가 처참하게 무너지고 무소속에게 패하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이 모든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이 의원의 ‘묻지 마 공천’에 있다”며 책임론이 거세게 대두되고 있다는 식의 내용과 특히 지방선거를 통해 이 의원의 공천 실패가 확연히 증명됐음에도 선거 전후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청도 군민들에게 명확한 사과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는 불만도 팽배하다는 내용이 핵심.
또 영천에서는 고 박주학 전 시의원(이만희 의원 초대 후원회장 역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때도 민주당을 비롯한 지역 정가에서는 “도의적으로 이민희 국회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함구.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공천 불만을 품고 국민의힘 당을 탈당한 관계자는 “법적인 문제는 아직 없으나 도의적으로라도 공식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영천에서도 8년 전 말썽 많던 후보자를 공천하고 당시 공천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으며, 이번 청도군수 공천도 마찬가지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 의원은 공천에 대해서 충분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큰소리로 강조.
여름방학 초등 ‘돌봄 서비스’
●…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초등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히기도.
도내 초등학교 461교 가운데 시설 공사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3교를 제외한 458교에서 총 647실의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한다. 학교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대학 연계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4개 대학의 5개 프로그램이 도내 26개 학교에서 운영되며,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도 8월 첫째 주 5일간 경산과 칠곡에서 시범 운영된다. 예비 교사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
로또 1등 2명, 50억6000만원
●… 영천에서 로또 1등 2명이 동시 나오고 당첨금이 무려 50억6000만원으로 큰 화제.
7월 11일 로또1232회 추첨에서 추첨 후 로또메니아들은 창신로또가 어딘지 하면서 창신로또 검색에 온통 관심.
이는 로또복권이 서민들의 삶에 그만큼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누구나 인생역전을 꿈꾸고 있다는 말과도 상통.
이번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5, 19, 22, 24, 36 / 3 행운의 6개 수중에서 6개 다 맞춘 사람이 창신로또(언하공단로 83)에서 2명 나왔다는 것.
복권을 총괄하는 동행복권 사이트를 확인하면 창신로또 1등 당첨자 2명은 반자동에서 나온 것으로 밝혀졌는데 1명이 같은 것을 2번 한 경우와 1명이 한 것을 다른 사람이 또 사용할 경우 등인데 1232회 1등 당첨금은 25억3000만원으로 평소보다 높은 금액이 당첨,
이를 2배로 환산하면 50억6000만 원(세전)의 당첨금인 셈.
영천에서 1등 2명이 동시에 나왔다는 것은 이제까지 없었던 일인데 영천의 로또 1등 배출은 인구비례상 다른지역에 비해 높은 확률을 가졌는데 명당으로 유명한 대동도기(1등 5회)나 금호읍 대로변 지에스25 로또판매점(1등 2회)의 경우 1주일 로또 판매량이 엄청나다. 또 이면에는 로또복권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인쇄복권 판매량이 비례적으로 늘어나 2개 복권 판매량을 합산하면 월 매출 또한 엄청나. 그래서 매년 로또 판매점 신청에는 수백 명 이상의 경쟁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과시하고 있다. 영천지역 판매점 신청에는 평균 100 대 1의 경쟁률.
한편 청통면과 신녕면, 그리고 금호읍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와촌면 대로변에 위치한 갓바위로또에서도 1등 25억3000만원이 당첨, 이곳 주민들의 갓바위로또가 화제.
어르신 맞춤 스마트폰 교육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7월 6일 청통면 애련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개 경로당에서 ‘내 손愛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운영.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천시 문해교육사협회(회장 김승현)가 주관하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
교육과정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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