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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피서지 문고' 운영 실시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2026년 08월 05일(수) 10:44 1395호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신문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는 지난 7월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천댐하류공원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는 시민과 피서객들이 휴가지에서도 부담 없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행사이다. 이날 문고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롯해 소설, 자기계발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200여 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토캠핑장과 영천수변테마파크 등 여름철 휴식공간을 갖춘 영천댐하류공원에 독서 쉼터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특별한 ‘북캉스’를 선사했다. 또한 회원들은 피서지 문고 운영과 함께 탄소중립실천 캠페인과 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한 휴가 환경을 조성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과 피서객들이 가까운 휴가지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 문학기행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책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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