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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묘사(墓祀)도 제사(祭祀)도 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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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6일(수) 18:57 139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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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쉽게 말한다. 나는 게으르고 성격이 모가 나 있고 양보의 미덕과 성실함이 부족하다, 그래도 내 가족, 특히 자식들은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인의 경제 지표 조사에서 나는 ‘상류층에 속한다, 중류층 정도다, 하류층 (못사는 가난한 편)에 속한다’의 설문 조사에서 중류층에 속하는 많은 부류들이 세 번째. ‘나는 하류층이다’에 체크한다. 정신분석학적으로 볼 때 좀 넉넉하다 하면 억압받고 산 우리 조상들의 숨기고 살아 온 그 유전자가 아직도 우리들의 피 속에 잔존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나.
게으름과 부지런함의 양자 곁에는 나름의 객관성 있는 개인 철학이 존재 한다. 많은 사람들이 탁월한 재능과 신의 한 수를 갖고 태어 났어도 성실함과 부지런함의 결여로 재능을 피워내지 못한다. 인간승리의 주인공이 된 사람들의 깊은 심연에는 작은 일에도 고마음과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규정에 위배됨이 없다.
예절과 약속 제 규정을 잘 지키는 일본인 그들도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일본은 유아원에서부터 지진 시의 행동요령과 예절교육을 몸에 익힌다. 친절함 또한 세계적이다. 규정과 가족의 단합과 결속은 유태인 또한 세계적이다. 그들의 가정 지침서 ‘탈 무드’예절과 가족간의 회의와 토론과 발표는 이미 정평이 세계적이다. 우리도 엄청난 세계적인 각 가문의 족보가 있다.
족보를 보고 선진 각국들이 격찬하고 감탄한다. 그리고 가정교육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밥상머리 가정교육’ 이 있다. 옛날 농경시대적 대가족제도 이었을 때 식사 때는 7~8 남매와 부모님이 함께 식사를 했다. 반드시 지키는 부모님 공경 교육이다. 부모님 께서 먼저 숟갈을 들어야 자녀들의 식사가 시작된다. 참 아름다운 좋은 습관이고 부모님 공경 교육이다.
세상사가 100여 년을 거치면서 변했다. 대가족제도에서 소가족 핵가족 시대가 돌입하면서 동방예의지국의 해 떠는 나라 대한민국도 어쩔 수 없었는지 지금 많은 문중에서 빛이 퇴색되어 가는 묘사가 축소 되고 가정에서는 부모님 제사를 모아 한 번 지내는 가정이 수두룩 하다. AI가 중심이 되는 세상 조상 섬기는 애족사상은 과연 넉넉잡아 30년 후 쯤 어떻게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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