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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우리는 무엇으로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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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9일(수) 17:50 139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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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영원한 베스트 셀러 삼국지의 근간인 첫 단추의 뀜은 사나이 3명(유비 관우 장비)이 의형제를 맺는 복숭아 나무 아래서 도원의 결의로 대하의 대 서사시 삼국지의 막이 오른다. 후한 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 세상이 어지러울 때 복숭아 나무 아래서 하늘에 제사 지내며 형제의 힘으로 나라를 바로 잡겠다고 맹세한 결의며 서기 184년경 유주 탁현에서 맺고 묘사되어 힘이 쇠약해지면 개인 간이나 소국들 끼리 뭉치어 맺고 시간이 흐르면서 내분의 갈등으로 힘이 와해 되면 또 갈라지는 것이다.
한국전쟁(6·25)이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중공제 탱크를 앞세워 조용한 휴일 새벽 불법 남침 하였다. 올해가 전쟁 76년이 된 해다 오늘 폐허가 된 땅 위 장미꽃을 피워 내기까지 우리는 미국을 잊을 수 없다.
한국전으로 미국 전사자3만6574명 실종자 약 7800명(총 사상자14만 여 명)의 대 전사자의 수다(전쟁기간:1950년 6월25일-1953년 7월27일). 1953년 휴전이 되면서 전쟁이 남긴 유산은 죽음과 파괴 그리고 이산가족이 전부다 미군은 피를 흘리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주었고 사실 미국의 그늘 아래 오늘 그림 같은 서울 시내 빌딩과 서울 인천 경기의 아파트 숲은 가히 예술이 숨 쉬는 곳이 아니라고 할 사람 없을 것이다.
휴전 상태에서 종전이 되고 남과 북은 두 동강이 되어 서로 버텨왔고 지금도 남과 북은 절대 앙숙지간이다. 전쟁 73년이 되는 오늘 까지 우리 곁에는 혈맹의 우방 거국 미국이 굶주린 이리떼들을 지켜 주고 있다.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이 나름의 계산으로 침을 삼키고 있는 현실이나 미국이라는 초유의 거함이 우리를 지켜 주는 가운데 우리는 눈부신 발전을 한 것이다.
누가 문제 일까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트럼프가 나는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며 김정은을 자극할 필요 없다며 미국과 오래 전 부터 년례적인 행사인 한국과 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는 지시를 내리며 김정은을 기쁘게 했다. 김정은은 자주국방을 외치며 핵을 만들고 핵 보유국으로 가는 데 우리는 무엇을 하며 무엇으로 지키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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