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칼럼]‘용’의 낙마로 ‘김’은 승천 할지…
|
2026년 09월 16일(수) 09:02 1399호 [영천시민신문]
|
|
|
삶이 지구에 소풍 온 기분으로 살며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체험한 후 살다 떠난다는데 여러번 보는 장면이 있다. 정권이 바뀌면 새로운 정부를 형성하는데 각계의 조각을 본다 새로운 정부는 새 술을 새 포대에 담그는데 요소(부서)마다 알맞은 자원을 골라내어 쓰고 또 새 정부는 1년 정도 지나면 대체적으로 부분 개각 정도로 새로운 브레인을 발탁하여 부분적 리모델링 하는 수준 정도는 통상적이다.
국회는 일정에 따라 지명자를 불러 ‘청문회’란 장에 불러 앉혀 여야는 대립각을 세워 필요충분 조건에 대한 정량분석과 재상으로서의 인품을 검정한다. 청문회가 시작되기 전 각 부처 거명된 인물의 총체적인 품격과 품행에 험집을 찾는다. 이때 회자되는 시중의 소리는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어딨노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잣대를 재어본 결과는 1차 털어낸 먼지도 양과 질이다. 양도 과다하고 질은 이미 수준 이하란 평이 시중에 회자 되면 지명된 재상은 힘이 든다. 이번 조각에 지명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절 의견을 여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뉴스를 탔다. 자진 사퇴든 지명철회든 지명자나 지명된자 모두의 결단이 필요하다. 우선 용 후보자는 국민의 눈 높이에서 한참 벗어난 사실로 드러났다. 또 법질서 최고 책임자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지인 양 모 씨의 부탁으로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을 앞당겨 달라’는 청탁성 민원의 관계 건으로 일파만파다.
시간은 청문회의 시간 곁으로 가면서 ‘용’ 후보자는 과감한 결정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승천을 자진사퇴 했다. 나머지는 ‘김’ 법무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싸움이다. 여의 지키기와 야의 퇴진으로 양당은 사활을 건다. 그 정도의 먼지는 털면 누구든지 나올 수 있다와 아니지, 먼지도 먼지 나름이며 특히 법의 최고 책임자가 이러한 먼지는 안 되지로 여야의 겨루기다. 성별 세대 갈등을 극복할 적임자로 용 의원을 내 세웠지만 그래었다. ‘김’ 법무장관 후보자는 ‘용’의 낙마로 승천할지…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시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 |
시의회, 마사회 본사 이전 영천 유치 총력전 나선다 |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 |
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위문·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
시, 도청 방문… 역점사업 협의·상생협력 네트워크 강화 |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 |
축협 김진수 조합장,‘BEST-CEO’선정 |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
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 |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