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6 23:40:1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봉농가 꿀벌폐사 원인은?
사과밭 농약살포 추정
2009년 05월 12일(화) 11:28 [영천시민신문]
 

↑↑ ▲ 바닥에 죽은 꿀벌이 널려있다.
ⓒ 영천시민뉴스

양봉농가에서 기르던 꿀벌이 집단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
손영태(62. 화북면 자천리) 씨는 지난달 24일부터 자신이 기르던 90군 규모의 벌통에서 일벌들이 때죽음을 당하기 시작했다. 40년 양봉경력의 손 씨는 매년 800ℓ가량을 수확해 연간 1,500~2,00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나 이번 폐사로 1년 농사를 사실상 포기했다.
손 씨는 "올해에는 사과 꽃이 유난히 많이 피었다. 꽃마다 결실이 되면 향후 접과에 어려움이 많아 일부 과수원에서 일을 편하게 하기위해 결실이 안 되도록 살충제를 뿌린 것 같다"며 원인을 분석하고 "일벌의 80%가 죽었기 때문에 아카시아 꽃 채밀을 포기했다. 1년 농사를 망쳤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친환경농업 차원에서라도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더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농약을 사용하게 되면 양봉농가에 사전에 알려줘야 대책을 세울 수 있다."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아쉽다"고 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사과 꽃이 필 시기에는 다른 종류의 꽃이 많지 않아 꿀벌들이 사과 꽃에 모이기 때문에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다. 이런 경우는 보상받을 길이 없다."며 "벌통과 반경 2㎞이내 있는 사과농가와 양봉농가가 서로 협조해서 공생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천시 양봉농가는 435가구이며 규모는 15,637군으로 파악되고 있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종달새]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최신뉴스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시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  
시의회, 마사회 본사 이전 영천 유치 총력전 나선다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  
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위문·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시, 도청 방문… 역점사업 협의·상생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  
축협 김진수 조합장,‘BEST-CEO’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