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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없이도 벼농사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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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논 점파 재배기술 확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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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5일(금) 19:2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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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5일‘무논 점파 생력화 보급 시범사업 단지’(완산동 완산들)에서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논 점파 재배기술 연시회’개최했다.
기존의 직파기술은 파종전후 강우시 파종이 곤란했고 입모 불균일 및 잡초성벼 발생과 출수 불균일 및 도복우려, 수량 및 미질 불안정, 노동력 및 생산비절감 저조 등 여러 문제점이 많았다.
그러나 새로 개발된 무논 점파 재배기술은 다르다. 파종전후 강우시라도 파종이 가능하고 기존의 직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노동력 35% 생산비 7%정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무논 점파 재배기술은 본답로터리 정지 후 4일이면 파종이 가능한 기술로 강우전후 파종이 가능하며, 8조 전용 직파기를 활용하면 7~10립 점파되면서 안정된 직파 재배 기술이다. 잡초는 본답 파종 후 10일간 물을 대지 않은 후 벼 잎이 2~3매 때에 제초제 처리하면 된다.
품종선택은 지역 장려 품종 중 도복에 강하고 발아성이 우수한 지역 장려 품종중 직파적응 품종을 선택한다. 우리 지역에서는 삼광벼, 운광벼 품종이 있다. 종자 준비는 보급종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자가 채종을 할 때는 탈망기를 이용해 까락이나 이삭가지를 제거시켜 균일하게 파종 되도록 하면 된다. 종자는 볍씨발아기를 이용 소독, 침종, 싹틔우기를 실시하고 싹틔우기를 2일정도 실시하면 어린 싹이 1~2㎜정도 자라면 물기가 손에 붙지 않을 정도로 말려 파종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지도사 정형기 작물환경담당은 “무논 점파 재배기술은 관행 기계이앙에 비해 품질과 수량에도 큰 차이가 없으며, 35%의 노동력을 절감 할수 있어 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시에서는 농민 모두가 절실하게 원하고 있던 기술인만큼 더욱 완성도를 높여 내년에 농기계 임대 기종 선정 등 확대보급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영천시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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