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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사업자 있으면 대출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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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몰라 못하는 사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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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9일(화) 11:3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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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의 대출이 어렵다는 인식이 퍼져 있으나 최근 정부에서 각종 대출 지원책이 쏟아지고 있어 실지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아봤다.
지역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대출을 하려면 신용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담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상식인데, 최근에는 사업자만 있으면 정부 정책자금 등의 대출이 쉽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러면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첫 번째로 사업자가 있어야 한다. 사업자를 가지고 소상공인 지원센터(포항센터, 경산분소, 경주분소)에 상담을 받은 뒤 추천서를 가지고 해당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사업자에 대한 매출 정도에 따라 대출 규모가 1~2천만 원 정해지고, 정부 정책자금을 저리(년 3.98%)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정책 자금은 액수가 한정된 것이라 정보 등 모든 것이 빨라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소상공인 영천지회 이해영 회장은 "본인 스스로 찾아보고 지원 대책을 살펴봐야 한다. 정부 자금이 몇 조원 나왔다고 하나 소상공인 피부에 닿는 것은 아직 미미하다. 소상공인 이라도 사업자가 있어야 한다. 정부에서도 최소한의 제도권 속에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주로 한다"면서 "정부 자금은 발 빠른 사람들로 인해 빨리 없어진다. 항상 소상공인 협회와 상담을 하고 새로운 지원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남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이 필수다"고 정부 지원책에 대한 경험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사업자가 없는 노점 등에 대해서도 정부에서 대출 지원책이 있는 것으로 안다. 아마 농협 또는 새마을금고에서 취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무점포 상들도 마찬가지로 지원책에 관심을 가지고 노크해 보면 지원이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원하면 소상공인 지원센터 포항센터(054-231-4363), 경산분소(053-812-3361), 경주분소(054-776-8343) 등에 연락해 정부 지원금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기다려야 한다. 영천은 소상공인 영천 지회 사무실 (333-5585).
다음호에는 무점포(노점상) 대출 관계를 살펴본다.
이 내용은 본사 시민편집위원회 1차 지면평가회의에서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책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의해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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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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