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녹색산업시대 맥섬석이 뜬다
|
|
녹색산업시대 맥섬석이 뜬다
|
2009년 05월 26일(화) 14:36 [영천시민신문]
|
|
|
녹색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향토기업 맥섬석이 녹색산업을 선도할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녕면에 소금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기능성소금사업에 뛰어든데 이어 벼 못자리용으로 사용한 맥섬석 비료가 농업단체로부터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맥섬석 온열의료기'가 경북 수출 공동브랜드 '프라이드'에 선정됨에 따라 원적외선을 이용한 기능성제품에 대한 공신력이 향상됐다. 그 동안 일궈온 각종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3월 제36회 상공의 날에는 지식경제장관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녹색산업분야에 맥섬석을 접목시키고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해 이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힌 맥섬석GM(주) 곽성근 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신령소금공장, 세계최대 꿈꿔
벼 못자리에 맥섬석비료접목
녹색산업에 과감히 투자계획
◆'맥섬석 온열의료기'가 경상북도 수출 공동브랜드인 '프라이드'에 선정되었는데 어떤 의미인지?
-국내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면 해외 시장 개척만이 살 길이다. 기업과 소비자 간의 관계에서 경북도라는 기관의 보증이 앞으로 국내시장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특히 해외 시장개척 및 수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사는 중국 칭다오에 의료기 생산 현지 법인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미주 총판이 개소되어 있다. 앞으로 해외시장을 통한 맥섬석의 기치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일례로 2월말에 일본현지에서 바이어가 자사를 직접 방문하여 많은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어 내었으며 또한 3월초에는 몽골 UBS 방송국에서 자사의 자사 제품 및 생산시설, 응용분야 등에 대하여 5일간 취재하여 이달에 방송한 바 있다.
◆최근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는데?
-지난 3월 18일 제36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내용은 그간에 각종 특허나 기술력으로 국민 건강전반에 미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신규 사업인 기능성 침대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예부터 장수하려면 잠을 잘 자야한다. 옛날 온돌을 그대로 재현해 제품화한 것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기존 돌침대, 흙침대에 이은 차세대 세라믹침대이다. 현재 대리점 모집 중이며 올 하반기부터 침대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들었는데?
지난해 3월 모 방송프로그램에서 우리 맥섬석에 대해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왜곡보도가 있었다. 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회사와 개인의 명예회복을 위해 1년여 간의 걸쳐 항소심까지 가는 긴 법정싸움 끝에 지난해 7월 1차 반론보도에 이어 올해 5월, 추가 반론보도를 이끌어 냈다. 앞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생각이다. 그동안 주위에서 사기꾼 같다는 눈으로 보는 것 같아 무척 힘들었다. 일단, 명예가 회복돼 기쁘다.
◆이번에 영천 신령면에 소금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기능성소금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이 사실인지?
-소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다. 소금의 종류는 수백 가지가 되지만 그중에 제일은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을 최고로 쳐 준다. 이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천일염을 가지고 맥섬석으로 장치한 소성 설비를 통하여 약 900도에서 굽게 되면 소금이 원적외선 소금이 된다. 원적외선 소금은 그자체가 음식 맛을 좋게 하는 조미염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별도의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도 음식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앞으로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 식문화로 바꾸는 전기가 될 것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ꡐ미솔트ꡑ브랜드를 각인시킬 계획이며 다양한 홍보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키워나갈 생각이다.
◆녹색산업 쪽에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준다면?
-올해 영천시 관내 벼 못자리에 맥섬석비료를 많이 접목시켰다. 영천시 관내 모판에 6,000포대 정도 뿌려졌는데 적용농가에서 직접 체크한 결과 어린모의 뿌리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뿌리가 튼실하면 병에도 잘 견디고 도복도 방지되고 결실도 훨씬 좋아진다. 현재 농업기술연구소에 효능시험을 의뢰해 둔 상태다.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다. 맥섬석을 접목시킨 저온저장고를 설치하고 축산분뇨의 퇴비화 등 저탄소 녹색산업에 과감히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