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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심판 서명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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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심판 서명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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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1일(월) 16:3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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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경우회 영천시지회(지회장 조낙중)는 지난 27일부터 "부산 동의대 사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킨 역사왜곡 심판합시다" 유인물을 전달하며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서명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 동의대 사건은 지난 89년 3월 학생들이 입시부정과 관련해 장기 농성을 펴고 있는데, 경찰들이 이들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크게 충돌해 경찰관 7명이 사망했으며, 이와 관련 학생 31명이 징역과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는데, 이들 중 일부가 행정명령으로 민주화 운동자로 둔갑해 2002년 4월 평균 2천5백만 원씩의 보상금을 지급 받았다는 것인데,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서명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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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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