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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 기간동안 각종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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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1․2차 아파트 재건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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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1일(월) 16:3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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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 단체들이 각 지역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종종 펴고 있는 가운데 행정에서는 고마움을 표하나 끝까지 깔끔한 마무리를 당부.
지난달 한 지역에서 봉사단체가 나서 자연정화 활동을 했는데, 활동 후 각종 쓰레기를 모아 마대에 담아 마무리를 했으나 쓰레기 내용물이 분리되지 않아 그린환경센터에 반입이 금지, 이 바람에 다시 가지고와 공터에서 마대 자루를 모두 내려 2~3일간 분리작업, 인력과 시간이 2배가량 소모.
행정의 한 담당자는 "처음부터 분리를 안내했어야 한다. 그린환경센터는 분리 등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봐주는 것이 없다"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이 점을 충분히 안내했으면 한다"고 설명.
일선 각읍면동에서는 단체들이 나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 때 나누어 주는 쓰레기봉투는 모두 예산으로 구입(공공용 쓰레기봉투가 사라진 뒤)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
● …윤성남 영천시 궁도협회장은 지난 24일 영천 영무정에서 열린 영남동해지구 궁도대회에서 영천시 선수들이 우승, 또 지난 14일 도민체전에서 2위를 하는 등 최근 영천시 궁도에 대해 "궁도가 영천의 떠오르는 효자 종목이다"고 강조.
특히 윤 회장은 "지난번 도민체전 성적을 보면 영천이 7위(총득점 98.5), 영주가 8위(98)를 기록했다. 점수는 불과 0.5점 차다. 궁도는 지난해 3위를 기록해 7점을 얻었다. 그러나 올해는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 2위를 기록, 8점의 점수를 얻었다"면서 "궁도에서 1점을 더 얻지 못했으면 0.5점차로 오히려 영주에 져 8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궁도 선수들의 선전을 모두가 칭찬해야 한다. 앞으로는 궁도가 영천 체육에서 떠오르는 효자 종목으로 자리할 것이다"고 강조.
● …지난달 29일 예정된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가운데 통합현장훈련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과 겹쳐 훈련자체가 취소.
1일차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과 2일차 복합재난 대응훈련은 도상훈련(실내에서 하는 훈련)으로 변경시행.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예정된 민방위재난위험경보 훈련 중 지진대비 훈련은 취소됐고 사이렌 경보는 6월15일 민방위훈련으로 연기됐다"며 "29일 대형교통사고 유독물하천오염 산불발생 등을 가정한 통합현장훈련은 취소됐다"고 설명.
● …야사동 주공1․2차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이 추진.
시청 동편에 위치한 야사동 주공1․2차 아파트는 70년대 초 준공됐으며 1차 120세대 2차 200세대로 일부 입주자들이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서명을 받고 있다는 것.
과거 영천에서 아파트재건축을 추진한 사례는 문화아파트 등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불발돼 성사여부는 미지수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시각.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국가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에 안전진단을 의뢰해서 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한다. 검사비는 사업주체측에서 시에 예치해야한다. 안전진단 이후에 재건축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 (시에서) 결정하게 된다."며 행정적인 절차를 설명한 후 "(이번 재건축과 관련해 사업주체측에서) 시에 정식적으로 통보된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
그리고 "영천은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부지가 많고 문외지구, 야사지구, 군인아파트 부지, 금호 신월지구 등 아파트 건축승인이 난 곳이 수천세대에 이르고 있다"며 "사업성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
● …지난 572호 보도된 '점심만 하는 식당'이 식당 문을 닫을 것처럼 보도됐으나 보도와 달리 식당 업무를 계속하자 일부 시민이 의아해 하는 분위기.
식당주인 이분조(71) 할머니는 취재당시 건강상의 이유와 가족의 만류로 식당일을 그만둘 생각임을 시민기자에게 밝혔으나 당시 입장표명과 달리 식당영업을 계속.
이유는 이웃주민들과 단골손님의 만류 등으로 금전적인 것과는 상관없이 식당일을 계속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는 것.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지역에도 사찰을 비롯해 문화원과 금호강둔치에 분향소를 설치.
그 중 시내지역에는 금호강둔치에 가장 먼저 분향소가 설치됐는데, 일부 시민들은 영천시에서 설치한 분향소로 인지하고 장소와 시설규모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
실제 금호강둔치에 설치된 분향소는 지난 25일 오후 국회의원 유시민 팬 카페회원들의 모임인 '시민광장(영천광장)'회원들이 분향소 설치 직전까지 영천시에 확인한 결과 설치 계획이 없다는 말을 전해 듣고 자체적으로 설치.
이후 다음날인 26일부터 영천시가 문화원에 분향소를 설치.
시민광장회원인 이종훈 영천광장 대표는 "시에서 설치 의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회원들의 도움으로 마땅한 장소를 찾다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호강둔치에 분향소를 설치했다"며 "혹시라도 일부 시민들이 정황을 알지 못해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
고인은 지난 2002년 2월 26일 새천년 민주당 국민경선 후보자로 경선주자와 함께 시민회관에 참석해 대의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고 03년 3월 26일 대통령 재임 시 3사관학교 38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하고 치사를 통해 장병들을 격려.
● …지난 19일 열린 장애인 도민체전 자원봉사자에 관한 보도와 관련,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잘한 것도 많은데 잘 한 것은 간데없고 잘못한 것만 알려져 서운하다"고 본사에 한마디.
체육관을 담당한 봉사자들은 "냉녹차, 냉커피, 일반커피 등을 준비해 선수 임원들에 정성을 다하니 구미선수단, 영주선수단, 경주선수단 등에서 오후에 빵, 문어, 소고기 등 자기가 준비해온 것을 고마운 뜻으로 우리에 전달했다. 전달하면서도 지난번 전라도 대회 등에서 다소 푸대접을 받았으나 너무 잘해준다는 말을 했다"면서 "경주 코치는 전날 와보고 '이만큼 준비하는 봉사자들은 처음 봤다'고 했다"며 칭찬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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