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운주산승마휴양림 주말예약 완료
|
|
읍면동, 관리인력 많아 어려움 호소
|
2009년 06월 09일(화) 11:07 [영천시민신문]
|
|
|
● …북한 핵 문제가 농촌에도 큰 영향.
마늘 양파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6월 중순, 농촌일손돕기 계획을 준비 중인 읍면동에서 큰 걱정.
일선 행정 담당자들은 "매년 이때면 일손이 모자라 농촌 일손 돕기는 공무원 군인 등 외부에서 인력 지원을 받았는데, 올해는 북한 핵 문제로 군 인력이 전혀 나오지 못하는 실정이라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다"고 걱정.
화산면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농가에서는 최소의 인원을 누구를 통해서라도 확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환자가 있는 농가, 노령 농가 등을 사전에 확실히 파악해 꼭 필요한 곳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
● …공무원노조에서 6급과 7급 이하의 호칭변경에 대해 졸속추진이라며 이의를 제기.
시는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6급 호칭을 팀장, 7급 이하를 주임으로 결정하고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573호 5면 보도).
이와 관련 최영락 공무원노조지부장은 "이해 당사자인 공무원노조와는 상의한번 없이 졸속으로 결정됐다"며 불만을 표출.
이어 "클린환경팀의 경우, 5급 과장이 팀장이다. 5급도 팀장이고 6급도 팀장이면 헷갈린다. 6급 부면장도 있다."면서 "시민을 비롯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
● …영천시 6급 정원이 7명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인사숨통이 트일 전망.
시는 지난달 29일 공고를 통해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
공고에 의하면 일반직 정원688명 가운데 4급 이상 5명, 5급 이상 45명, 6급 178명, 7급 206명, 8급158명, 9급 96명으로 전체정원 총수는 891명으로 변동이 없는 상태 .
이 가운데 6급을 7명 증가시키고 9급을 7명 감소시키는 직급별 정원조정을 추진. 6급 직렬별로는 행정 4명, 행정․세무 1명, 행정․농업 1명, 의료․기술․간호에서 1명이 증가.
시 관계자는 "6급의 정원연장으로 인해 인사적체가 심화되고 있다"며 "시설물의 신설과 경제살리기 운동 등 새로운 행정수요변화에 대응하고 인력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원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 …운주산 승마휴양림의 본격운영을 앞두고 주말예약이 폭주.
오는 11일부터 유료운영에 들어가는 운주산 승마휴양림은 7월말까지 주말예약이 완료된 상태.
산림녹지과 산림휴양관리담당은 "6월1일 0시부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접수받고 있는데 한 달 동안 주말예약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면서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예약하기 때문에 전망 좋은 곳은 미리 예약해야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
● …일선 읍면동사무소에서 희망근로자를 비롯한 기간제근로자가 지나치게 많아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
영천시에서 관리하는 기간제 근로자 현황을 보면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운영하는 희망근로 501명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19명 장애인주민센터도우미 10명, 생활경제교통과에서 운영하는 행정인턴 20명, 회계정보과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선생님 14명 등으로 집계. 기간제 근로자와는 별도로 재난치수과에서 관리하는 공익근무 38명이 읍면동사무소 등에 배치.
이들은 일선 읍면동사무소에서 환경정비 청소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많게는 1개 동사무소에 50여명이 넘게 배치된 상태.
이와 관련해 해당 공무원들은 "사무실공간도 부족하고 기간제 근로자의 관리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시책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생산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금 농촌에는 양파마늘수확으로 바쁜데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근무여건에 맞도록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중앙동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영천중앙지점이 약 한 달 보름간 입구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일 오후부터 개방, 고객들이 자동화기기를 종전처럼 자유롭게 이용하게 돼 큰 불편이 해소.
중앙지점 관계자는 "가파른 계단이 위험해 이제는 장애인까지 올라올 수 있게 돼 여러 가지로 좋아졌다"면서 "공사 중에는 인근 주민들이 말이 많았는데, 공사 완료하니 잘했다는 말이 많아 기쁘다"고 설명.
이용고객들은 "4월 20일경부터 오후 5시 넘으면 자동화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너무 불편이 많았다. 공사 중에 개방도 건의했으나 불편을 참았다. 이제는 완공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서 "불편을 체험했기에 농협 중앙지점을 더욱 많이 이용해 활성화는 물론 활성화를 통해 주변 상권도 살려 나가도록 하자"고 다짐.
● …동부초등학교 옆에 3-4층 높이로 신축 건물 공사가 한창.
이곳을 자주 왕래하는 한 시민은 "건물은 멋있게 올라가고 있는데 무슨 건물인지 몰라 이상하게 생각된다"면서 "가까이 가보니 공사 안내판과 조그마한 현수막에 영천소방소 신축 건물이라고 표기했는데, 이왕이면 신축 건물 외벽에 큰 글씨로 영천소방서 신축 건물이라고 표기했으면 한다"고 한마디.
● …마늘․양파 수확기를 맞아 일손 돕기가 한창인데 지역의 단체장이 생색내기 일손돕기 아니냐는 지적.
지역의 모 단체장은 일손돕기를 위해 마늘수확 현장에 나섰지만 정장바지에 구두를 신고 마늘밭에 있는 것을 보고 보여주기를 위한 일손 돕기라고 비아냥.
한 농민은 "바쁜데 사진을 찍자거나 말만 하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진정 농사일에 도움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고 일침.
● …조양공원내 가로등 불이 꺼져 한동안 주변이 깜깜.
인근 한 주민이 여러 차례 가로등 문제를 행정에 지적하고 부시장 등에 전화해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
이에 지난주에 행정 담당자와 가로등 전문업체에서 현장을 방문하기도.
이 주민은 "현장에 나온 행정 담당자는 조양공원 건립시 전기를 설계한 도면을 가지고 나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도면이 없었다"면서 "가로등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 자료를 활용할 줄 모르는 영천시 행정이 더 문제다. 가로등 뿐 아니라 태풍 피해 등은 더하다. 태풍이 발표되면 과거 태풍 자료를 가지고 행정을 움직여야 하는데, 사람이 바뀌면 자료는 온데 간데없다. 이러기에 과거 자료를 언급하는 직원들도 전혀 없다. 이제부터라도 이런 행정은 하나씩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
● …금호읍 대곡1리에 폐기물 공장이 들어온다는 계획이 있다며 주민이 본사에 제보.
이 주민은 "영천시 및 대구지방환경청에서 부지가 적합하다는 통보를 했다고 하는데, 우리 지역 주민들은 전혀 모른다. 폐기물 시설은 혐오시설로 주민 모두가 반대한다. 이 사실을 빨리 시민들에 알려야 한다"며 전화.
폐기물 공장 예정지에 가장 가까이 살고 있는 한 주민은 "아직 그런 소리를 못 들었다. 아마 공장 뒤쪽일 것 같은데, 거기는 군사보호구역으로 불가능한 곳이다. 지난번에도 폐기물 공장이 들어온다는 소리가 있었다. 그저 소문으로 나 도는 소리인 것 같다"고 설명.
그러나 주민들은 이 사실을 알고 지난 5일 오후 1시경 대곡리 한 공장(폐기물 처리 예정지)에 40여명이 집결해 폐기물 공장 설치 결사반대를 외치고 돌아갔다.
장화익 대곡1리 이장은 "가장 바쁜 농사철에 주민들이 많이 모이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결사반대하는 우리의 뜻을 확실히 전달하고 간다. 언론 등에 우리의 뜻을 알리고 저지를 위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고 강조.
예정 공장은 석면 함유 폐기물 처리장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날 현장에 온 영천시 환경위생과 폐기물처리 담당부서에서는 "관련 부서인 대구지방환경청에서 공장 승인을 한 상태라 현장에는 승인에 따른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면서 "시설이 완료되면 허가 절차를 밟는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확실한 뜻을 전달하겠다"고 현장 주민들 앞에서 설명.
●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치단체장들의 대외활동이 크게 위축될 듯.
시장은 지난 2일부터 내년 지방 선거일까지 노인복지법에 따른 경로당 난방비지원, 대학생 학자금지원, 국군장병 위문품제공 및 이웃돕기와 같은 자선적인 구호활동을 제외하고 법령의 근거 없이 선거구민에게 금품제공이 불가능.
선관위에서 제시한 구체적 위반사례를 보면 시청사 방문자에 대한 기념품제공, 달력제작 배부, 노인대학 졸업식 시상, 선거구민표창 시 꽃다발제공 등은 불가.
반면 정기적으로 시행해온 행사, 조례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행위 등은 가능.
선관위 관계자는 "부시장 국장의 업무추진비도 시장이 사용한 것으로 간주한다."며 "위반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