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15:48:2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황성공원은 경주시민의 축복
도시 한 복판에
2007년 04월 30일(월) 09:40 [영천시민신문]
 
황성공원은 경주시민의 축복

도시 한 복판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황성공원과 같은 넓은 녹지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대도시나 인근 도시에서 경주를 방문해 황성공원을 둘러 본 사람이면 ‘경주시민은 참으로 축복받은 시민’이라며 찬사와 함께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뿐만이 아니다. 황성공원은 신라시대 때부터 이미 숲으로 존재해 오면서 숱한 역사를 간직한 역사공원이기도 하다. 이 얼마나 소중한 자연자산이며, 역사자산인가? 그러나 이렇게 소중한 황성공원이 반쪽으로 전락하고 너무 황폐화되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선 황성공원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부지 총 면적은 27만여 평에 이른다. 그 가운데 국공유지가 63%(17만여 평)이고, 나머지 37%(10만여 평)은 아직 사유지이다. 실내체육관 서편 일대의 남장마을과 공원북쪽 일대가 30년째 공원부지로 묶어둔 채 예산이 없어 사들이지 못한 개인 땅이다.

황성공원의 반쪽, 황폐화는 첫째,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면서 주변을 공원에 걸맞도록 제대로 가꾸지 않은데다 둘째, 남북을 가로지르는 4차선 횡단도로가 나면서 아예 공원은 반쪽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것은 무엇보다 황성공원 조성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가 부족한 탓이다. 그러니 30년이 넘도록 사유지 매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마저도 없는 상태다. 이러다보니 급한 대로 체육관도 짓고, 도로도 내고, 공원부지를 야금야금 다른 용도로 활용하게 된 것이다.

경주시는 지금이라도 황성공원 조성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더 이상 황성공원이 상처받고 망가지지 않도록 그 대책을 세워야한다.
이채근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