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정체제개편…어디와 통합될까
|
|
영천시민, 통합찬성 절반 넘어
|
2009년 07월 07일(화) 09:05 [영천시민신문]
|
|
|
지방행정체제개편 논의가 중앙정치권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개편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국회 지방행정개편특위 허태열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법안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현재의 인접한 시군을 통합해 평균 인구를 60~70만 명으로 산정하고 전국의 시군구를 60~70개 행정구역으로 재편하는 내용이 주요골자이다.
이와 관련 경북매일신문에서 지난 6월, 영천을 비롯해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주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영천시의 경우 타 시군과의 통합에 대한 찬성이 56.1%, 반대 34.8%, 모름 무응답 9.1%로 나타나 6개 시․군 가운데 찬성률이 가장 높았다. 이는 인근 지자체와의 분위기에 따라서 통합논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천시와 인접한 지자체는 포항 경주 경산 군위 의성 청송 등이다.
아직까지 지방행정체제 개편이 본격화되거나 윤곽이 드러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통합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도를 3개 권역으로 통합할 경우 영천은 인구100만 명의 동해안 권역(포항 경주 등)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점쳐진다는 분석이다. 4개 권역으로 나누게 되면 동부권(포항 경주 등), 서부권(구미 김천 등), 북부권(안동 영주 등), 중부권(영천 경산 등)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영천시는 인근 경산시를 포함한 6개 시군과의 통합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영천시민들의 반응은 영천시가 통합과 관련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만큼 시세가 크지 않다는 점을 수긍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어느 지자체와 통합하는 것이 영천발전에 유리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을 갖고 초점이 맞춰지는 모양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100년간 지속되어온 지방행정체제가 그렇게 쉽게 통합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다소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시민편집위원회의 '행정통합에 대한 취재요청'에 의해 보도합니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개 |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
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완료 |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 |
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
영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실시 |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 |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성금 200만원 기탁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 운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