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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취업 최고 경북대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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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 선호 안타까워 영천 인근 훌륭한 대학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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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8일(수) 11:2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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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선 어느 때보다 교육에 대한 열기가 높다.
영천시 장학회 활동을 비롯해 민간회사에서도 학생들에 명문대 견학의 기회를 가지도록 한다. 오랫동안 쌓아온 교육 열기로 인해 지역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학생들은 전국 어느 대학에도 갈 수 있는 실력이 있다. 이 만큼만 해도 영천 교육이 일취월장 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지역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학생들 중 상당수 학생들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학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안타깝다.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마포구 을)이 지난달 18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공기업 신입사원 채용 현황에 따르면 2005년-2009년 현재까지 한국전력, 가스공사, 석유공사, 수출보험공사 등 8대 주요 공기업 대졸 신입사원 3985명중 출신 학교는 고려대 185명, 서울대 183명, 한양대 163명, 경북대 159명, 부산대 145명, 연세대 145명으로 나타나 전국 대학 중에서는 4번째, 서울대 고대를 제외한 서울 수도권 어느 대학 보다 훨씬 많은 취업자를 배출했다.(영남대도 75명 배출해 경희대 건국대 외국어대 보다 우수)
경북대는 이렇게 우수한 취업자를 최고 많이 배출하기도 하지만 4년간 등록금은 전국 최저다. 등록금을 간단히 살펴보면 서울대가 인문계열 495만원(1년 기준) 자연계열 603만원, 고려대 718(자연 865)만원, 연세대가 775(858)만원, 부산대 365(471)만원, 경북대 284(294)만원(2008년 기준, 이상 자료는 컴퓨터 '대학알리미' 사이트에서 가져왔는데, 대학의 모든 자료가 여기에 다 수록, 누구나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대는 이렇듯 저렴한 수업료로 최고 직장에 들어갈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한 대학이다. 이 두 가지 장점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원하는 것이다. 더구나 학부모 입장에선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이것을 경제 용어로 표현하면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8대 공기업 취업자 자료만 분석했기에 대기업 등 우수 기업의 취업자 현황을 종합하면 이 보다 다소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나 평균적으로는 이 자료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에서 4-50분 거리에 이 대학이 자리하고 있다. 가까운 곳에 경대가 있다는 자체가 우리로선 큰 행운이다.
집에서 학교도 가깝고, 등록금이 저렴해 부모의 경제적 사정도 들어주고, 거기다 4년간 열심히 하면 취업도 좋은 곳에 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대학이 우리 곁에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진학하고자 하는 후배들은 다시 한 번 생각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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