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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건축문화재 조사연구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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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건축문화재 조사연구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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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0일(금) 18:4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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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재동)이 최근 건축문화재 조사연구팀을 신설, 종합적인 문화재연구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학계와 관련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1998년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지역개발사업과 관련, 쇄도하는 민원해소를 위해 매장문화재 조사사업에 집중, 지표조사 422건, 발(시)굴조사 356건 등 총 788건을 조사했다. 또 121책의 유적조사보고서를 발간하고, 8개 시군의 문화유적분포지도 제작과 1,803건의 경상북도문화재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해 대구 ?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매장문화재 발굴조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연구원이 매장문화재 조사 일변도의 운영으로는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보존관리라는 당초 설립목적을 달성하기에는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명실상부한 종합문화재조사기관으로 도약한다는 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하고, 그 첫 단계로 건축문화재 조사연구의 업무영역을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내 지정문화재의 40%가 목조건축인데다 최근에 문화유적의 다양한 관광자원화 개발추세,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방안 증대, 숭례문 화재참사 이후 제기된 문화유적 자료의 기록화 및 정보화 필요성 증대, 건축문화재의 원형보존과 주변 환경보호, 보수정비의 확대 등이 건축문화재 조사연구팀을 확대하게 된 배경이다.
연구원은 건축문화재 조사연구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건축 관련 인력(박사 2명, 석사 2명)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건축문화재 조사연구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기존의 매장문화재 조사용역업무에는 차질은 빚지 않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조사연구 수행분야는 ▲건축유적 보존관리, 고대 ? 멸실 건물의 발(시)굴조사와 복원정비계획안 수립 ▲건축 및 목조문화재의 종합 학술조사 및 정밀실측조사 ▲전통가옥과 민속마을 건축분야조사 ▲국방 및 공공건축유적(산성, 읍성, 관아 등)의 원형기록보존을 위한 정밀 실측조사 ? 발(시)굴조사 ? 복원정비계획안 수립, ▲ 국가지정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기준안 마련 등이다.
연구원은 이와 관련 최근 경상북도와 각 시 ? 군에 공문을 보내 업무협조를 부탁했다.
이재동 원장은 ‘이번 건축문화재 조사연구 용역팀 운영은 지금까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업무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큰 성과를 거둔 것을 바탕으로 이제는 명실상부한 종합문화재조사연구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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