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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발사체 최무선호로 주장
영천시 내년 1월부터 여권대행
2009년 07월 13일(월) 15:47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 …전동수 동부동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7일 본지 기자와 만나 통장의 활동 미비 보도(본지 576호 2면 보도, 내용은 통장중 관내 주민이 어려움에 처해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모르는 통장이 있다. 이런 사람은 빨리 교체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통장 임기제한을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항변.
전 회장은 "당시 보도 내용에 대해 전 통장들이 항의 방문하러 가려고 했다. 왜냐면 한 두 통장들의 잘못된 행동이지 전체 통장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됐다"면서 "전체 통장들은 열심히 뛰고 있으며, 생업전선에도 불구하고 행정 업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알려야 하는데, 그 말은 없고 통장들이 욕먹을 수 있는 내용만 있었다. 아니면 최소한의 영문 대표 글자로 표기해 어느 동이다는 말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그 말도 없어 너무 서운했다"고 항의.
이에 본지 담당자는 "동부동을 제외한 다른 동의 통 수는 2~30통 정도인데, 어느 동이라고 영문 '이니셜'만 표기해도 다 아는데, 차마 한 동만을 언급할 수 없었다는 사정도 이해했으면 한다"고 설명.

● …수업의 시작과 마침을 알리는 벨소리도 새롭게 변천.
영천초등학교는 수업시작을 알리는 벨소리를 기존의 딱딱한 기계음에서 '2교시가 시작됐습니다' '점심시간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는 등 어린이 목소리를 바꿔 신선한 이미지.
영천초등학교는 "지난해 방송실을 공사하고 난 뒤 시행했다. 학생들 사이에도 반응이 좋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웃기도 했지만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설명

● …최열곤 전 시울시 교육감(한국미래교육연구소)은 지난 6일 본사에 편지를 보내와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최무선호로 하자"고 주장.
최 전 교육감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영천이 그냥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영천시민신문사에)편지를 보내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영천에서 여론화시켜야 한다. 문제제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목청.
그는 "영천에 있는 최무선 기념관에 몇 번 다녀왔다."며 영천과의 인연을 설명하고 "영천시에서 경북도에 (예산)지원을 받아 최무선 장군을 성역화 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

● …영천시가 여권대행기관으로 지정.
외교통상부는 지난 6일 전국 64개 지자체를 여권대행기관으로 추가지정. 경북도에는 15개 지자체가 이번 추가지정에 포함돼 23개 시군이 모두 여권대행기관이며 내년 1월부터 시행.
시 민원과 담당자는 "아직 통보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현재는 민원인으로부터 여권발급을 접수받아 도청으로 보내 처리한다. 만약여권대행기관이 되면 바로 조폐공사에 여권제작을 의뢰해 영천에서 모든 것을 처리한다."고 설명.

●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2009년 상반기 모범중소기업상에 지역업체가 대거 포함.
지난 2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성과를 거둔 공적이 뚜렷한 중소기업을 11곳을 선정해 발표.
기술혁신에 (주)우성케미칼(대표 이병출), 수출진흥에 (주)에나인더스트리(대표 신철수), 농공단지에 (주)청아냉동식품(대표 정규태) 등 3곳이 선정. 이들 업체에서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각종사업에 참여할 경우 각종 혜택이 부여.

●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문제가 사회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영천시에서 비정규직이 가장 많이 근무하고 있는 영천시청 내에는 정보화마을 컴퓨터 강사 몇몇을 제외하고는 조용한 가운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서로 다른 주장을 들어보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2년 지나면 정규직화 하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정규직들은 나름대로의 시험 등을 거쳐 공개적으로 채용됐는데, 비공개적으로 채용된 사람과 엄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
다른 주장은 "정규직에 비해 일은 2~3배 이상 일하고 받는 것은 100만 원 정도다. 또 일처리에서도 정규직 보다 전문성을 더 갖춘 사람들이 훨씬 많다. 이런 점을 고려해 일정 시기가 지나면 정규직 전환은 바람직하다"고 강조.
● …금호읍 대곡1리 석면 폐기물 처리 공장 설치 결사반대를 주장하며 천막농성 중인 주민들 중 가장 연장자인 김석태 할아버지(76)는 "바쁜 농사철에 주민들이 오죽했으면 순번제로 입구를 지키겠느냐.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우리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 나가겠다. 그러니 영천시에서도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우리가 나가 백 마디 하는 것 보다 시장이 나서 한마디 하는 것이 훨씬 값어치가 높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다"며 시장의 뜻을 묻기도.
대곡1리 주민들은 1회 3가구에 1명씩(1회 3명) 나와 천막을 지키고 있으며, 13일에 한 번씩 현장 근무가 돌아온다고 설명.

● …지난 7일 열린 영천 초중학생 독도독서골든벨 가운데 초등학생 독도골든벨에서 독도의 다른 이름 4가지(우산도, 삼봉도, 가지도, 석도)를 맞추는 문제 중 답안지 내용과는 다르지만 평소 학생들이 인터넷검색을 통해 알고 있던 독도의 또다른 이름을 적은 학생들이 탈락.
다수의 학생들이 탈락되자 현장에 있던 한 교육관계자가 답안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인터넷검색 사이트에서 답안지 내용 이외에 독도이름이 더 검색되어 그 것을 적은 학생들도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
이에 진행담당자들은 탈락한 학생들을 다시 입장시켜 골든벨 문제풀이를 계속하도록 조치.
영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터넷검색을 통해 교과서에는 없는 독도의 다른 이름을 찾아내 답안으로 기록했다. 사실을 확인하고 탈락한 학생들이 다시 도전하도록 했다"며 "이번 독도골든벨 문제는 경상북도교육원구원에서 제작한 독도교과서에서 문제를 발취했다"고 설명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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