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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합단지 대구유치, 영천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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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영향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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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18일(화) 09:1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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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가 대구시 동구 신서동(혁신도시 건립 현장, 현재 지상물 철거 등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중, 전체면적은 1천60만㎡, 약 3백50만평)으로 확정되자 지역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다.
지난 11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신청지 10곳 중 대구시 신서동과 충청북도 청원군 오송 2곳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에 영천에서도 대구 신서동(대구 진입하는 검문소 일대 지역)과 거리가 20~30분에 불과해 영천에 어떤 발전이 있을까하는 기대가 모아진다.
시민들은 "당장 무슨 발전이 있을 것이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구와 영천이 가까워 인접한 곳이 효과가 더 있을 것이다는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구체적인 산업을 빠른 시간 내 알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신서혁신도시 건립 현장에 지상물 철거를 관리 감독하고 있는 신규덕씨(고경면)는 "의료복합단지 확정으로 지구내 설계가 변경되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지구내 건립되는 의료단지는 주로 연구 개발과 개발에 따른 각종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의료기기 공장과 신약 제조 공장 등 각종 공장은 금호나 영천 등 인접한 도시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내에는 공장이 들어서지는 않는다"고 설명해 인근 경산과 영천에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정부에서 30년간 5조6천억 원(2곳)을 투자한다. 대구경북은 다음 달 말까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올 연말까지는 첨단의료복합단지진흥재단을 설립키로 했다.
재단 이사장에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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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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