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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바둑․장기최고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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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고수 윤곽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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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8일(화) 17:2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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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최고의 바둑 장기고수는 누구일까. 영천사랑 시민바둑장기축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최고수는 누가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올해 5회 째를 맞고 있는 바둑축제의 경우 횟수를 거듭할수록 최고수들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는 상황인 반면, 장기축제의 경우 바둑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최강고수의 윤곽은 안개 속이다.
◆바둑, 계속 접했느냐가 관건
바둑대회는 급수별로 나눠 접바둑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A조(1~3급)에서 최고수가 나온다.
지역의 1급(아마5단)으로는 협회장인 유석권 법무사를 비롯해 손영하, 강신탁, 유권신 등 10여명에 이른다.
최강부(1~3급) 역대 우승자를 보면 손영하 씨가 2회 대회와 3회 대회에서 연달아 정상에 오르며 2차례 우승했다. 초대대회 우승자인 유권신씨는 이후 두 차례나 결승에 진출했지만 우승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지역 바둑계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유권태, 이규화씨도 한차례 우승경험을 갖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의외의 인물이 다크호스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 3명이 한조를 이뤄 경기를 펼치는 단체전은 영천경찰서 영천시선관위 시민신문사 등이 우승한 경험을 갖고 있다.
협회 측은 "실력에서 큰 차이가 없고 뚜렷이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없어 실력의 평준화가 어느 정도 이뤄졌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누가 계속해서 꾸준하게 바둑을 접했느냐에 따라 승패가 판가름 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장기, 심판제외 유단자 유리
장기협회(회장 방영식)에서 지난 2001년과 2002년 개최한 민속장기대회에서는 배용출(중앙동) 씨가 2연패를 달성한바 있다. 경북도민 민속장기대회에서는 지역 선수들이 직장부 2연패 달성해 영천장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백성환(2008년도 11회 대회)과 김종암(2009년도 12회 대회)씨가 직장부(영천시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영천시 선수들의 상승세가 무섭다.
일단 유단자 가운데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단과 2단에서 우승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장기협회영천시지회의 유단자는 방영식 백성환(이상 5단), 황남식 최재석 김종암(이상 4단), 조낙중(3단), 최성호(2단), 배용출 유철동 이선동(이상 초단) 등 총 10명.
김종암 감사는 "3단 이상의 유단자들은 대부분 심판을 맡아 대회를 진행하기 때문에 경기에는 직접출전하기 어렵다. 유단자들이 대회에서 맞붙은 경우가 많지 않다"면서 "유단자들은 (실력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날 컨디션에 따라 실수를 얼마만큼 줄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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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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