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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문턱을…
독립운동한 선인들 있었기에 오늘의 광복맞아
2009년 09월 09일(수) 09:01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인간의 사회엔 규정과 비규정이 있고 규정속에서도 언제나 예외규정이 존재함을 봐 왔다. 광복 64주년 이다. 이쯤 되면 현대사는 이제 성숙의 단계로 진입하는 시간이다.
존재와 의식의 이중 잣대는 존재가 의식의 비타민이 되지 못하고 반대만 하다 보면 끝내 존재와 의식이 따로 갈 수 밖에 없다. 물질적 풍요가 육체적 비만을 잉태 하면서 정신적 빈곤의 기형을 치유하지 못하는 이단아 현상은 결코 사회의 한 공간에 유기 시키고 만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5만년 전쯤이다. 왜냐하면 오늘 지구 위에 통용되는 종족간 집단간에 언어가 5만년 전쯤에 발생한 근거가 있다.
나무의 열매를 팔을 들어 집히는 부분의 열매만 따먹다 차츰 나무를 흔들 줄 알았고 나아가 작대기를 이용하여 따 먹을 줄 아는 시기가 대락 100만년 전 쯤으로 추정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수렴이 시작되고 동굴을 이용한 생활근거는 정착을 알고 나뭇잎으로 얼기설기 엮어 움집에서 부족간의 정착이 시작되었다면 존재와 의식은 이 시기인 것이다.
동굴의 벽화를 남긴 흔적을 보면 이 때 벌써 우리 인간은 다른 생물들과 비교할 때 비교 우위의 존재로 확인한 것이 아닐런지 기독교와 불교도 인간의 우월성과 타 생물에 비해 우위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종교적 의식은 인간의 미흡함이 육체적 정신적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신의 기적을 인정한 것이다.
삶의 연속은 살아간다는 뜻이다.
결코 생존경쟁이 아니었는데 현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밥그릇을 지키기 위하여 투쟁아닌 투쟁을 하는 것이 아닐까 긍정적인 사고는 진취적이고 비판적인 의식을 갖고 옴에 대한 판단이 분명한 것이다.
누가 일본군에게 잡혀가 심한 고문을 받는 독립군이 되겠는가 만주가 춥기는 지금도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살을 에이는 살인적 추위라 한다.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주먹밥 한 덩이로 연명하며 군자금 모으며 독립운동 한 선인들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 대한민국의 광복 64주년을 맞이할 수 있음이다.
독립군의 후손들은 밥 겨우 먹고 일본인과 손잡은 친일파들은 떵떵거리며 살아왔다. 그들의 예우와 후손들 챙기기에 미흡한 부분이 허다하였다. 늦은감이 있어도 색원발본하여 그들의 후손을 족하게 챙겨주어야 한다.
민주당 전 원내대표인 원혜영(3선) 의원이 전직 대통령과 3부요인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법안을 구상하고 있다.
예우도 물론 중요하다. 그보다 앞선 고관대작들의 한 단계 높은 그분들의 공직상과 친족 관리르 먼저 철저히 해야 국민들은 납득할 것이다.
석 달 간격으로 전직 대통령이 두 분 떠나시면서 국장이냐 국민장이냐를 갖고 유가족측과 정부측간에 설전이 있었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는 후문도 나왔다.
어쩌다 예외규정이 있지만 법치주의는 법으로 시행하면 되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선비의 기상과 풍모를 갖추는 황새는 속을 항상 70%만 채운다. 그렇기에 갸날프면서 쓰러지지 않고 고고한 그의 기품을 사람들은 좋아한다.
당초 예정된 목표의 길로 가지 않고 탈선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이래 저래 열받아 이탈한 것은 아닌지.
광복 반세기가 넘은 지금 아직도 성숙하지 못한 모습은 선진국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는 이야기로 보면 될 지 모르겠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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