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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학생감염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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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학생감염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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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05일(월) 14:1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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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에 개최되는 골벌문화예술제 명칭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
시민들은 "골벌문화예술제가 무엇인지 처음 듣는다" "영천문화예술제인데, 골벌로 표현한 것 같다" "골벌 보다 영천을 사용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등으로 골벌문화예술제 명칭에 대한 반응.
이에 골벌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 사무국에서는 "골벌은 영천의 옛 지명이라 전통적인 이름을 살려보는 의미에서 골벌을 붙였으며, 타 도시에도 신라문화제(경주), 대가야제(고령), 개천제(진주), 등의 전통이름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 처음이라 다소 어색할지는 몰라도 차츰 익숙해 질것이다"고 명칭을 설명.
● …보현댐 설명회가 지난 21일 오전 화북면 사무소에서 열렸는데, 영천시의 행동이 얌체 같다며 비아냥.
시민단체 한 참석자는 "이번 설명회에는 시장 등 결정권이 있는 사람은 참석치 않고 모두 수자원 공사로 미루고 수자원 공사 담당자들만 나왔다. 주민들의 반대가 많다는 것을 알고 먼저 피한 것 같은데, 이는 영천시의 얌체 같은 행동을 단적으로 나타냈다"고 비아냥.
● …청송 방면 국도 일명 '뒷고개'로 불리는 영천중학교 옆 언덕, 이 언덕이 "영천의 북쪽 관문이 너무 높아 낮춰야 한다"는 말이 오래전부터 중앙동민들의 숙원 중에 하나였는데, 이번에는 결론이 내려질듯.
이광영 중앙동장은 "지난번 시장님 동사무소 방문시 언덕을 낮춰야 한다는 것을 건의했다. 시장님도 '도로 확장시 동민들의 뜻을 받아 추진해 보겠다'는 확답을 하고 가셨다"면서 "언덕이 낮춰지면 안전운행은 물론 영천시 관문에 들어서면 시야가 넓어져 영천의 이미지가 훨씬 높아질 것이다"고 설명.
● …지역에서 신종플루에 대한 괴소문이 잇따라 생겨나 시민과 학생들이 걱정이 태산.
괴소문은 지역의 모 초등학교에서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3명이 발생했다는 것과 학생들이 신종플루에 많이 감염됐다는 소문.
확인결과 지역에서는 학생들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학생은 1명도 없고 민간인 2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
교육청관계자는 "많은 소문들이 나돈다.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손소독기와 체온계를 지급하고 항상 주시하고 있다."며 "일반감기로 결석한 학생을 두고 신종플루라는 소문이 난 것 같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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