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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명물 찾아갑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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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명물 찾아갑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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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05일(월) 14:3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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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명물 찾아갑니다 18
시민기자들이 영천명물을 찾아 나섭니다. 영천시민신문 시민기자 26명이 우리고장의 명물이나 최고기록을 찾아내 새롭게 조명합니다. 매주1회 시민기자들이 직접 만드는 '영천과 영천인' 특집면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몸에 좋은 한방전통주 생산
갓바위주조 이현준 대표
국내산 약초를 이용해 한방전통주를 생산하는 벤처농업인이 있다.
(주)갓바위주조 이현준(41. 청통면 애련리)대표는 음식과 한방을 결부한 건강주 '산수유주'를 빚어 미국에 10억불을 수출했다고 한다.
1,650㎡의 공장에는 증미실(쌀 찌는곳) 발효실 숙성실 저장실 병입실 실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산수유주 오미자주 금두주 홍국주 연주 오미모과주 경옥국주 등을 생산하며 갓바위동동주도 곁들여 생산 하고 있다.
줄곧 대구에서 주조를 생산하던 이씨는 1999년도 이곳으로 이주해 20여년 간 주류제조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3년8월20일 경북도로부터 벤처농업인 지정을 받았다.
금두주의 원료인 강황과 오미모과주의 재료는 신녕면에서 생산된 것을 사용하고 있다. 산수유주는 누룩 대신 발효원으로 밀가루나 쌀에다 균을 발효시킨 일본제 "고치(koji)를 쓴다.
산수유주는 흑미를 덧술로 사용한 전통주이며 특이한 과일향과 안토시안계 색소가 고운 빛깔을 내어 멋과 맛을 더해준다.
섭씨 7도가량의 저온에서 약 3개월가량 걸리며 더 숙성 할 수도 있지만 석 달이 가장 좋은 맛을 낸다고 한다.
산수유주는 롯데마트 농협 등을 통해 전국에 팔려나가고 있다.
한방특구인 영천에서 생산된 한방전통주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수출하기 위해 농수산유통공사 FTA에 등록를 했으며 내년엔 영천의 브랜드인 포도주제조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이 대표는 "전통한방약주를 생산하는 라인에 체험장을 만들어 술담그기제조과정 약술목욕 약술시식 전시 등을 하고 싶다"면서 "수출시 사업장 진입도로가 좁아 컨테이너 차량의 출입이 어려워 걱정이다"고 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누에를 기능성 식품으로 재탄생
영천양잠조합 최필환 조합장
최근 들어 웰빙 문화를 타고 건강보조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양길에 접어든 누에를 기능성식품으로 재탄생시킨 숨은 공신이 있어 화제다.
영천양잠조합 명장 최필환 조합장은 누에가 단순히 비단을 생산함을 넘어 인체에 엄청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알고 국내외 연구기관들의 연구 성과를 누에 제품에 접목해 다양한 양잠제품을 생산하여 시판하고 있다. 국내 처음 생산(1996년)을 인가 받았으며 98년 누에가루 일본 특허를 시작으로 국내 특허 등 7월에는 식약청 인정을 받았고 2001년에는 경북 우수농산물지정을 받았다. 첨단설비인 Zmill(추출농축기와 공기분쇄기종류)을 도입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영천시 고경면 가수리 243번지에 부지1200평, 건평283평, 총8억여 원을 투입하여 생산 공장을 건립했다. 이곳에 누에와 뽕잎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농축기를 비롯해 신기술 장비를 구비하고 누에 동충하초, 누에비력, 진품 동충화초, 뽕잎차 등 건강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누에그라와 중국 육상국가대표들이 복용하는 '진품 동충하초'는 세계적인 명성을 날리고 있다.
누에와 뽕나무 생산지는 영천의 최고 청정지역인 고경면 오룡리와 화남면 구전리 등이며 170여 농가가 130ha의 뽕나무로 연간 누에 2천600상자의 누에를 수확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누에당뇨비스킷, 누에건빵, 등 기호식품 생산에 다양성을 추구하며 개별 당뇨환자의 건강식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영천시 고경면 오룡리에는 누에 체험전시관을 최근 건립하고 영천 관내는 물론 대도시의 유아원생과 등 견학 및 체험코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누에의 일생(칼라누에, 칼라고치, 등)과 길이 50m의 모형누에전시관도 눈길을 끄며 최근 들어 누에학습 체험관에 약1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최필한 명장은 "누에 당뇨건빵을 서울 모병원에서 당뇨환자의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혈당치감소가 인정되어 환자의 대용식으로 5천명의 고객을 확보한 것이 큰 성과다"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고경면 오룡리에 체험 관광단지를 특화사업으로 영천시와 경상북도 농림부와 협의 중이다. 고경의 명산인 천장산에는 산나물 약초체험코스, 도덕산에는 웰빙등산코스, 삼성산에는 방치된 금 폐광을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삼각벨트를 구상 중이다"며 의욕이 넘친다.
-신규덕 시민기자
한과 전통의 맛 살린다
중동제과 이원란 사장
다양한 먹거리 시장에서 우리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하여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가업을 잇는 전통한과 공장이 있다. 금호읍 오계리 한과 공장 종동제과. 입구에 도착하니 공장이라기보다 일반 가정집을 연상케 했다.
공장 안에는 30여명의 직원(이웃주민)들이 한창 유과를 만들고 있다.
직원들 틈에서 밝게 웃으며 이원란(74세) 사장이 반갑게 맞아 준다.
이원란 사장은 65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친정어머니와 함께한 20년, 이원란 사장과 며느리(여인옥, 52)와 함께 해 온 45년이고 현재는 딸과 사위가 합류 중이다.
이원란 사장이 만드는 한과는 민족의 쌀인 찹쌀을 주원료로 하고 색을 내기 위해 백년초, 쑥, 콩, 흑깨, 흰깨 등 순수 자연 식품을 사용한다.
판매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그리고 재래시장이다. 처음 시작할 당시엔 미흡한 도구에 의지하여 한과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최신 기계를 여러 개 갖추고 주문량을 맞추기 위하여 눈코 뜰새 없다.
주문 생산(선물용 유과)이 많아 요즘은 많이 바쁘다.
전통을 살려야 하는 한과라는 게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이원란 사장은 건강이 허락 할 때까지 한과를 연구하고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한다.
영천의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면서 가족끼리 전통을 살리는 가업을 잇고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는 이원란 사장이 운영하는 종동제과 파이팅(아자 아자!) 취재를 마치고 마을을 빠져 나오는 길에 나직이 외쳐본다.
-조경숙 시민기자
전국최초 18도 와인소주 개발
경북대포도마을 김제식 대표
대창면 운천리에 가면 폐교부지를 활용하여 영천의 명품포도를 가공하여 다양한 변신을 창출해내는 경북대포도마을(주)이 있다.
이곳은 2003년도에 경북대학교와 지역의 1000여 포도농가들이 50%씩 투자하여 설립한 회사로서 영천포도의 생과 수급량 조절과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취지에서 출발하였다.
영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포도를 원료로 경북대학교의 최첨단 식품가공 기술을 접목, 현대적인 생산라인에서 포도주, 포도잼, 포도즙 등을 주력상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의 대형마트, 우체국판매망 등을 통하여 연간 2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포도즙은 경북대학교 교수출신인 김재식 박사의 특허기술인 70℃저온처리법을 적용하는데 이는 포도속의 영양소파괴를 최소화시키고 색깔과 기호성을 높여 소비자들로부터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쌀포도주, 쌀포도탁주 와인소주 '호(好)'를 개발하여 주류제조업 허가를 득하였다. 신상품 와인소주 '호(好)'는 알코올 도수 18도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상품화된 예가 없었으며, 한국인의 음주문화에 맞춘 신개념 주류로 삼겹살이나 한우구이 안주에 적합하게 개발되었다.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재식 박사(전 경북대교수)는 "외국에도 와인 소주개념과 유사한 알코올 강화 와인 혹은 디저트와인 형태의 스위트와인이 유통되고 있으나 이는 브랜디나 증류주를 발효 도중 혹은 발효가 끝난 후 첨가한 술이다. 와인 소주 호(好)처럼 순수 자연 발효를 통해 알코올을 생성시킨 술은 아니다"면서 "원료도 외국의 까베르네 계열보다는 향이 강하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되어 청량감이 뛰어난 국내산 캠벨이나 MBA(머루포도)를 사용하고 있기에, 맛과 향미는 외국의 어떤 포도주와도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외국 수출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김명철 시민기자
껍질째 먹는 안전한 사과생산
보현산 IPM사과 작목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사과를 생산하는 영농작목반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주의 웰빙 시대에 걸 맞는 먹을거리 생산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영천에서 사과농사를 전문적으로 짓고 있는 농가들의 모임인 보현산 IPM사과 작목반.
보현산 IPM(Integrated Pest Management)사과란 병해충 종합관리체계에 의해 생산되는 사과로 인간과 자연에 안전한 사과를 의미한다. 친환경농자재와 최소농약살포시스템으로 껍질째 먹는 안전한 사과다. 화남 화북 임고 고경 신녕 등 영천시 전역에서 20~30년 동안 사과 농사만을 전문적으로 해 온 전업농가들이 2003년 결성한 사과작목반이다.
현재 35농가에서 37ha의 면적에 연60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의 회원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저농약 인증을 획득했고 신규 회원은 추가 인증절차를 밟고 있다. 작목반원들은 개화 전부터 수확 전까지 경북대학교 엄재열 교수와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주관하는 정기교육을 연 8회 이상 수강하고 있다.
최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하는 방법으로는 사과나무 밑 풀밭에 반사필름을 넓게 깔아 햇볕이 사과에 골고루 쬐도록 하고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사과의 품질을 높이면서 안전한 사과를 생산하는 비결이란다.
이렇게 생산된 사과는 인터넷 등을 이용한 대도시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전량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농가 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품종이나 상품의 질에 따라 1상자(5kg) 에 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손두열 작목반장(69. 임고면 덕연리)은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없어 전례 없는 대풍이 될 것 같다."며 "올해에는 기온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사과의 품질이 뛰어나고 맛도 좋다."면서 사과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인수 시민기자
친환경 과일유통 선두주자
영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
산업전반에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이제는 친환경을 빼고서는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린 요즘 지역에서 10년 전부터 마치 시대를 예견이나 하듯이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온몸을 바쳐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당시 유명무실했던 친환경농산물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로부터 진정한 관심을 받으면서 유통시킬 수 있을까 고심하던 중 몇 가지의 결론을 내리고 당장 실천에 옮겼다.
초기에 뜻을 같이했던 10여명은 2006년 순수한 생산자 중심의 유통법인인 '영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
'조합원 의식교육' '고품질농산물 생산' '엄격한 선별관리' '꾸준한 고객관리'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엄격하게 추진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되는 영천친환경농산물을 정착시키기로 결심하였다.
처음 시작은 미미했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 현재는 조합원이 10명에서 170명으로 늘어났으며 2007년 화남면 신호리에 현대식조합 신축 건물로 이전한 뒤 2008년 '신선농산물 상품화사업(영천시)' 추진으로 선별기, 세척기, GAP관리실 등의 유통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였다.
그 결과 초기에는 매출액이 5억 미만이었으나 현재 40억 원 정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농가 수취가격도 일반 공판장 대비 평균 20-30%의 높은 가격을 얻어 조합원들로부터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아울러 2008년에는 대만으로 영천배 첫 수출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홍콩, 싱가폴, 태국 등지로 포도와 자두를 60톤 수출하여 우리농산물의 세계시장 점령에 초석을 놓아 글로벌 영천과일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들이 친환경농산물 생산의 철학과 실천이 없었다면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말하는 조규훈 조합장은 조합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한 어떤 쓴 소리도 마다않고 듣고 시정해주는 조합원들에게 공을 돌리면서 "우리 영천은 다른 어떤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엄격한 품질관리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한다면 유통에서는 특정품목의 한철거래가 아니라 다양한 품목으로 연중 납품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핵심을 말해 주었다.
-김명철 시민기자
전국 최고 머루포도 생산
보현산포도작목반
화남면은 전국 최고의 머루포도(MBA) 생산지다. 그 중에서도 사천포도가 기원이 오래됐고 정평이 나있다.
화남면처럼 단일 품종으로 생산량이 많고 면적이 넓은 곳은 없다.
거기에다 머루포도 재배에 알맞은 황토 흙과 많은 일조량은 포도재배에 알맞은 여건이 되어 있다.
보현산 포도 작목반이 전국적 유명세를 더해 주는 핵심적 역할을 했다.
사천리에서 최고 수입을 올리는 사람은 4~5농가가 되는데 연간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도 하고 포도농사를 가장 많이 짓는 농가는 2만3800㎡을 재배한다.
현재 사천리 포도작목반은 반원이 100여명으로 반원 전체 재배면적은 2만4000평에 달하며 연간 생산량은 14만4712톤이다.
포도가 알이 굵기 시작하면서부터 송이를 다듬고 크기도 알맞도록 손질한다고 했다. 이유는 송이가 너무 크면 나무의 기운을 빼앗고 송이가 큰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검은색깔이 나고 한 달 이상 되어야 당도가 올라가는데 20브룩스까지 올라가면 당도가 높은 편인데 최고 22브룩스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판로는 물량 대부분이 서울로 올라가는데 서울공판장에서 5kg 한 상자당 1200원에서 1500원까지 거래 된다고 했다.
마을에 개인 창고도 많지만 공동저장창고도 지어 저장한 것을 겨울동안 내다 팔 것이라는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지난 26일에는 서울에서 관광버스 2대로 이 마을을 방문해 포도체험행사를 갖기도 했다.
김진포(57) 작목반장은 ꡒ영천 머루포도는 영천 화남면 사천리에서 가장 먼저 심었고 충북 영동에 견학도 다녀왔고 이제는 특화 되었다ꡓ고 설명했다.
-이기동 시민기자
저농약 무비료농법 실행
금호삼호배 작목반
금빛과 당도로 입맛을 사로잡는 금호읍 삼호리 삼호배작목반. 김상섭 반장과 박타곤 총무가 주도하여 72농가에 75ha면적에 신고배를 재배하고 있다. 맑은물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최고의 무농약 (신고)배를 년간 1,500t을 생산하고있다. 김반장은 ꡒ처음에는 부모님에게 과업을 물려받아 여러해 실패를 거듬하다 90년부터 작목반을 서립하여 마을전체가 회원이 되어 친환경에 눈을 돌렸다 ꡒ고 말했다. 그결과 1993년에는 대만과 수출계약을 의물량을 현재도 수출하고 있으며 구미삼성전자와 대백프라자등에 계약하여 7.5kg포장으로(8개 36,000원) 출하하며 올해는 기온차와 일조량이 많아 어느해 보다도 색상과 당도가 뛰어나 각 물류에서도 최고의 가격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72명회원 중 4명이 경북대학 마이스트 최고의 4년째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전회원이 반상회을 통해 저농약 무비료 농법을 실행하고 있다. 당도와 빛갈 크기 품질관리 등 수시로 배에 대한 교육을 통해 최고의 벼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삼호배가 어느지역 배보다 색상과당도 맛의 우수성을 자신있게 자랑하며 내년에도 더많은 지식을 터득하여 전국 어느 배보다도 경쟁성있는 우수한 작품을 만드겠다" 고 말했다.
-김진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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