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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읽는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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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읽는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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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2일(월) 14:2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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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영천을 본다"
우리 반에서는 매주 영천시민신문과 소년일보를 가지고 NIE활동을 한다. 신문에서 인상 깊은 기사를 스크랩해서 퀴즈를 내기도 하고, 신문안에서 글자를 맞추기 등 신문을 가지고 재밌는 활동을 한다. 그렇지만 처음에 신문을 읽은 소감을 쓰라고 할 때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 계기를 통해 신문을 더 자세히 읽고 영천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신문에서 농부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진짜 힘들어 보였지만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동부동 소공원이 리모델링 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각종 운동시설과 휴식공간을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 후 많이 좋아졌다. 우리 마을에도 소공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영천역 화물청사 입구에는 점심만 하는 식당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편해 했지만 이곳 음식을 먹기 위해 몰려든다고 한다. 그리고 시골 음식과 정서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오는 것 같다. 이번에는 산 속 야생화가 있는 식당이 있다고 한다. 식당 주인은 취미로 정원을 꾸미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운동 삼아 남편과 함께 수석, 분제를 시작했다가 그것이 자연을 훼손시키는 것 같아 들풀 야생화를 모으기 시작했다고 한다. 야생화가 있는 정원에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식당 주인이 자연을 정말 사랑하나보다.
내가 영천시에 바라는 점은 공공시설을 많이 설치하고 신호등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학교에 많이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영천시민신문을 읽고 ꡐ영천이 이렇게 발전했구나.ꡑ 하고 생각하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이진욱. 지곡초등 5년>
"청소년 문화공간 필요"
영천시민신문을 읽고 나서 많은 것을 느꼈다.
내가 살고 있는 영천에 너무 무관심했던 것이 아닌가 하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ꡒ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ꡓ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영천시민신문엔 시민들의 소식과 영천의 자랑거리가 많이 실려 있다. 신문을 읽고부터 내 고장 영천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영천시에 건의하고픈 마음도 생겨 몇 가지 건의를 해본다.
첫째, 시민도서관에 청소년과 초등학생, 유아들이 읽을 도서가 너무 적다. 그리고 영천시민도서관시설이 너무 낡은 것 같다. 우리는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공부도 하고 싶다. 시민도서관에 도서 량을 늘리고 시설을 개선했으면 바란다.
둘째, 청소년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너무 부족하다. 청소년 수련관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는 스쿼시, 탁구, 수영 등 종류가 너무 적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이 즐겁게 심신단련과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장소와 종류를 늘여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이은재. 영천여중 1년>
"한 부로 가족 모두 읽어"
나는 항상 영천시민신문을 받으면 집에 가져가서 우리 가족과 저녁 이야기시간에 두런두런 앉아서 신문을 본다. 어쩔 땐 신문 한 부 갖고 싸울 때도 있었다. 그 만큼 우리 가족은 영천 시민신문을 좋아하고 있다.
영천시민신문을 읽고 나니 영천의 행사같은 소식이 많이 있어서 잔치면 시간되면 참석하고, 축제는 사람이 우글거리기 때문에 구경만 하기도 하고 안에서 행사도 하기도 한다. 그때는 항상 시민신문의 고마움을 느낀다.
시민신문을 읽고 난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ꡐ2 노무현 대통령 조문단 걸어서 봉하까지 영천 통과ꡑ라는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 그것을 보고 ꡐ영천이 훌륭하구나!ꡑ라고 느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 도착할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영천시민신문을 읽고 난 가족의 반응도 좋았다. 나중에는 구독도 한다고 하셨다. 나는 영천시민신문에게 고맙게 느껴지고 있다. 앞으로 영천시민신문은 많이 발전할 것이다. 시민신문 홧팅!!
<석혜숙 북안초등. 4년>
"놀이와 공부하는 신문"
매번 정기적으로 우리학교에 오는 영천시민신문. 그 신문은 경상북도 영천시 지역신문이다. 정치, 사회, 문화 등 분야별로 기사를 제공한다. 우리 반은 그 신문으로 공부도하고 놀이도 한다.
우리에게는 아주 고마운 신문. 우리영천의 핫이슈라 할 수 있는 기사를 올리며 우리 영천을 널리 알리는 우리의 영천시민신문. 영천에 사는 시민들에게는 아주 친근하다.
오늘도 우리는 이 신문으로 학습을 했다. 신문에서 한 단어씩 오리고, 또 영천을 소개할 자료를 오려서 우리만의 영천 북안 신문을 만들었다. 우리 조는 한자 한자 찾아가며 완벽한 신문을 완성해 나갔다. 티격태격 장난도 치면서 신문을 완성해 나갔다.
저번에는 모둠끼리 단계별로 점점 신문을 조금씩 접어가면서 거기에 올라가는 게임도 하였다. 또 요리할 때, 찰흙놀이 할 때도, 금연 옷 만들기도, 포스터 만드는 것도, 그리고 또 지난번 북안 신문 만들기 때도 신문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다. 야외에서 그림 그리기 할 때 우리의 엉덩이에 깔려서 고생을 하기도 하였다. 영천시민신문이 필요할 때마다 말없이 도와준 덕에 모두 즐겁고 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용수업과 연극할 때도 여러 가지 용도나 소품으로 절대 빠지지 않는 영천시민신문.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그런 신문이다. 왠지 모르게 영천 시민신문은 남모르게 우리를 도와준다. 이렇게 가지고 놀고, 쓰고 하지만 가끔씩은 천천히 신문에 있는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면서 '우리 영천에 이런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생각을 가진다.
<김혜령. 북안초등 5년>
"시민이 주인인 시민신문"
영천시민신문은 다른 신문과의 차이점이 있다. 다른 신문들은 기자가 주인공일지 몰라도 영천시민신문은 시민이 주인공이다. 영천시민신문은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읽으며, 시민의 이야기이다.
영천시민신문은 다른 신문보다 더 관심이 많다. 우리 시의 이야기이다 보니 눈을 뗄 수 없다. 왜 눈을 뗄 수 없을까?
내가 생각한 영천시민신문의 좋은점! 영천시민신문은 이래서 좋다.
첫째, 영천의 이야기이다 보니 영천시의 소식을 알 수 있다.
둘째, 영천의 자랑거리이자 지역언론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셋째, 다른 동네의 생활문화를 알 수 있다. 직접 경험대신 영천시민신문으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
넷째, 영천시민신문은 남녀노소 가족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가족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다보니 독해력은 물론이고 가족애를 기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혜택이 있다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영천시민신문이 발행되고 기사에 좋은 소식이 많았으면 좋겠다. 또한 영천시민신문의 주인공이 앞으로도 쭈욱 영천 시민이었으면 한다.
<권혜원. 북안초등 6년>
"즐거움 채우는 공간"
평소에도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하기에 바라는 점이 많지 않지만 학생으로서 즐거움을 채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나뿐만이 아니라 영천시에 있는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도 놀이시설을 원하지 않을까? 또 ꡐ영천시 쓰레기 줍기 운동ꡑ같은 것을 실시했으면 좋겠다. 우리학교도 매일 아침마다 학년․반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쓰레기를 줍고 있지만 아이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주의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린다. 그러므로 쓰레기 줍는 단체라도 만들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청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바람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영천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이다. 가장 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영천시를 알고 또한 영천시가 발전하여 대도시가 되면 좋겠다.
영천시민신문을 읽으면 영천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신문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이 들었다. 만약 없다면 많은 영천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이고 시민들의 많은 항의가 들어올 것이다. 이것은 영천시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신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영천은 조금만 더 노력하면 큰 도시가 될 수 있지 아니한가! 그러므로 신문을 배포해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안신. 영천초등 6년>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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