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8-04 02:39:2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태희․김하늘․이효리
금호~고경 우회도로 영천경제 고사
2009년 10월 12일(월) 15:42 [영천시민신문]
 
촛불의 너울이 나라 전체를 흔들흔들 삼킬 듯 미국산 쇠고기가 금방이라도 인간에게 광우병을 뒤집어 씌워 나를 삼키고 우리집 밥상을 지금 내가 지키지 않으면 우리 가족 또는 우리 아기가 금방 광우병에 걸린다는 판단이 났을까. 그래서 유모차가 보였나.
너울이 지나간 후 몇군데 수입소고기와 갈비를 판매한다고 했더니 오전에 동이 나고 말았다. 광우병 때문에 나라가 온통 시끌했는데 왜 미국산 쇠고기는 날개 돋친 듯 후딱 팔렸을까. 먹은 사람과 그의 가족들은 아무런 일이 없었다.
줄기세포의 대가 황교수의 연구 결과 사람에 따라 맞춤형 질병 퇴치가 금방 상용화 될 것 같은 분위기로 몰고 갔는데 누구의 잘못된 판단인지 서울대는 황교수를 파면하고 황교수는 끝내 법의 심판대에 오르는 선택을 했다.
두 번에 걸쳐 대통령 자리에 도전했다 실패한 이회창 씨 지금은 청풍명월을 본거지로 한 자유선진당의 지역군주로 정치권에서 차지하는 정치적 철학의 입지는 어떻게 판단한 것일까.
충청도에 그려진 세종시의 청사진에 대해 대한민국 보수원로지식인 1,100명이 발표한 '세종시 수정 추진 요구'관련건에 대하여 이회창씨는 이들이 원로지식인이라는 사실이 한 없이 부끄럽다고 했다.
정운찬 총리에게도 세종시 계획의 수정에 대한 필요성과 접근에 대한 언급은 충청인을 분노케 하는 생각이며 좌절감을 느낀다며 싸늘한 평으로 판단을 내렸다.
금호에서 영천시를 우회하여 고경중학교 입구까지 뚫린 우회도로는 100년이나 200년 후에는 필요성을 느낄지 몰라도 현재의 교통문화와 정서로는 영천시 경제를 고사시키는데 촉매제 역활을 한 몫 한 것 이외의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없음의 판단은 누구도 부인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당시 정치적 논리가 작용된 우회도로는 계획보다 훨씬 늦게 착공 후 진행되었다. 계획 시기엔 필요성을 공감했는데 준공시기는 정치적 논리에 얽혀 늦은감을 인지하면서 준공된 것이다.
계획때의 판단과 선택이 준공하고 보니 시의 발전과 맥을 같이 하지 못했다. 그런 것 같으면 과감히 철회하는 판단이나 선택이 중요했던 것이다.
김태희 한 사람을 놓고 연인이나 며느리감을 생각해 보라고 했을 때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옆에 지방대 출신의 보통의 같은 또래 아가씨와 비교한다면 역시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는 김태희, 김하늘, 이효리 세사람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라고 했을 때 이제 좀 고민하면서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김태희는 똑똑하고 예쁘지만 키가 작은편이다. 김하늘은 키가 알맞고 산소 같아도 머리가 약간 그렇다. 이효리는 가수이지만 대단한 인기와 빼어난 미모와 머리도 갖췄다. 판단 후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법의 몸통에는 법철학과 논리와 감정이 있다. 정치는 법보다 더한 철학과 논리와 감정이 있다.
케인스의 유동성 선호이론에 따르면 경제는 근본적인 불확실성 하에 있고 이러한 불확실성 하에서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자료에 근거하여 믿을만 하게 예측될 수 없다고 했다.
쉽게 판단한 선택은 간혹 긴 시간 슬픈 역사를 잉태한다. 세계사나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서도 많은 예를 볼 수 있었다.
경제도 정치도 사람고르기도 개인이 선택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책임도 물론 개인이 지는 것이지.

-김대환 영남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병삼 영천시장, 공무원 공금 유용 관련 기자회견문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작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청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종달새]
[영천시 인사이동 (7월 16·28일자)]

최신뉴스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 현장연시회’ 개최  
[1면화보]갓바위, ‘수능 100일 기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개  
영천경마공원 9월 정식 개장… 실전 모의경주·최종 점검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백용 교수와 영천 ‘72미네랄’  
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완료  
시의회,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 관련 대책 마련 촉구 성  
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영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실시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완료… 미래 20년  
영천문화원, ‘영천청년단체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경북 친환경액비유통센터, 성금 200만원 기탁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 운영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