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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대학원 영천캠퍼스개설 추진
대학원캠퍼스 첫 개설
2009년 10월 12일(월) 15:45 [영천시민신문]
 
동국대학교 대학원 영천캠퍼스가 개설된다.
시에 따르면 공무원의 전문분야 업무능력향상을 위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대학원장 정창근) 석사학위(야간)과정 영천캠퍼스 개설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년제 대학과 4년제 대학교의 영천캠퍼스는 개설돼 있지만 지역 내 대학원 캠퍼스개설은 처음이다.
이번에 개설예정인 대학원은 야간과정으로 행정학과(지방자치) 사회복지과(사회복지) 안보북한학과(국방획득) 등 3과 3전공 과정이다.
영천시에서 현 영천소방서(성내동) 서편에 위치한 의용소방대 1층 사무실 63.165㎡(19평)를 리모델링해 강의실과 교수실로 사용할 계획이며 강의는 동국대학교 교수가 출강해 이루어진다.
이달 중으로 영천시와 동국대행정대학원 간 관학협정을 체결하고 11월 학생모집에 들어가 내년 3월부터 강의가 시작된다. 학비는 시민 공무원에게 40%~50%의 감면혜택이 주어지며 졸업자는 동국대학교 명의의 석사학위가 수여된다.
시 총무과 인재양성담당은 "지역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설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당초에는 (동국대학교 측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시의 요구로 시민들도 학비감면혜택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영천에 개설된 대학캠퍼스는 영진전문대학(장애인복지회관) 대경대학(구 명산동사무소) 2곳이며 4년제인 상주대학교(경북대학교와 통합)는 입학자원이 없어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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