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6-11 13:42:1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매 벼 품종, 청미발생 왜?
저온현상 일조량부족원인 2011년까지 '삼광벼' 통일
2009년 10월 19일(월) 14:39 [영천시민신문]
 
올해 처음으로 공공비축용으로 매입하는 특정품종에서 냉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까지 영천지역의 공공비축미곡으로 통일될 예정인 삼광벼 품종이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저온현상과 일조량부족에 따른 미숙으로 청미가 생겨 향후 농민들이 품종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정부의 공공비축(수매) 매입품종의 제한정책에 따라 지난해 3월, 농민대표 벼 전문가 등이 참여해 2011년까지 공공비축매입 품종을 선정했다. 올해에는 1순위 새추청, 2순위 삼광벼, 3순위 오대벼로 결정됐으며 2010년 1순위 삼광벼, 2순위 새추청이며 2011년 삼광벼 1개 품종으로 통일된다.
하지만 영천의 경우 평야지 중간지 산간지 마늘후작지로 벼 재배조건이 다양하기 때문에 1개 품종으로의 단일화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삼광벼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좋고 수확량이 많아 평야지에 적합한 품종이고 마늘양파 주산지인 신녕 화산 임고 등 2모작 지역과 산간지역에는 조생종 품종이 적합하다는 지적이 많다.
삼광벼를 처음 재배한 농민들은 "기상이변으로 벼이삭이 제때 나오지 않아 올해농사를 망치는 줄 알았다. 다행히 가을에 햇볕이 많아 수확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매 품종제한 정책과 관련해 "마늘후작지에는 조생종 벼를 심어야하는데 앞으로 삼광벼로 (수매 품종을) 통일시키면 결국 재배조건이 맞지 않는 지역에서는 수매에 참여하지 말라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불만을 터트렸다.
시 관계자는 "몇 년 동안 계속시험을 해 봤는데 (삼광벼가) 수확량이 많고 밥맛이 좋다."며 "여러 종류의 쌀이 섞이면 밥맛이 떨어진다. 미질을 최우선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평년의 기상이면 문제가 없는데 올해는 기상이변이 너무 심했다. 봄에는 가뭄이 극심해 모내기가 5일정도 늦어졌고 여름에는 비가 계속 내려 일조량 부족했다."면서 "영천은 2개 정도의 품종을 수매해야 별문제가 없을 것 같다. 정부에 계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벼 재배면적은 4314ha이며 품종별로는 삼광벼(28%) 화영벼(22%) 새추청(21%) 동진1호(8.4%) 오대(6.1%)순이다. 올해 정부수매품종(삼광 새추청오대)은 3035ha로 전체의 55.6%를 차지하고 있다.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
영천고총동창회, 한마음 화합행사 ‘성황’
공천 후유증… 552명 국민의힘 ‘탈당’, 최기문 후보 ‘지
“동부동·중앙동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터”
6·3 지방선거 본격화… 영천시장 3명의 후보, ‘필승’ 다
[1면화보]풍락지, 물살 가르며 시원한 질주… 초여름 수상스
서부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사업 운영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관람객 개방시간 두고 ‘원성’ 자자
[독자투고]영천의 미래-시민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젊은 엔진’ 조현우 후보, 학생에서부터 공공 목욕탕까지

최신뉴스

[득표현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영천시, 투표율 64.7%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주간포토]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