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상품권 2290만원 도난 그 후…
|
|
경비업체․피해자 갈등 고조
|
2009년 10월 19일(월) 14:55 [영천시민신문]
|
|
|
상품권을 도단당한 서점 주인이 경비업체의 일방적인 행동에 더욱 분노를 표하고 있다.(본지 589호 5면 보도)
지난달 22일 새벽 5시경 상품권 2천2백90만원을 도난당한 제일서점(야사동) 주인은 "경비업체('s' 업체)에서 사건발생 4일 뒤 책임이 없다는 말을 하면서 신호발생현황과 일지만 주고 갔다. 당시 (영천) 담당자는 9월 25일 또는 28일 본사에서 면책 이유서가 도착할 것이다는 말을 했는데, 면책 이유서는 아직 구경도 못했다"면서 "이유서를 기다리고 있던 중 29일 오후 아무런 말도 없이 대구 사무소 직원과 함께 손해사정인이 왔다. 손해사정인 조사를 한 후 결과를 두고 보자는 말을 했으나 손해사정인 결과가 좋지 않을 시 우리만 손해다. 면책이유서를 가지고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나 손해사정인 결과는 20일쯤 기다려야 나온다고 했다. 이는 모두 시간 끌기 수법이다. 경비 세트도 안 된 창문으로 들어왔는데, 어떻게 책임이 없는지, 가만히 있으면 그냥 넘어가려는 안하무인격인 행동을 하는 곳이 대기업이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경비업체를 비난했다.
이에 경비업체 영천지사 담당자는 "접수 시켜 손해사정인을 통해 (도움이 되는) 길을 찾아보려고 한다. 결과를 두고 보자고 주인에게 이야기 했는데, 당장 면책 이유서를 주장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손해사정인의 공정한 평가가 나왔을 때 그에 따른 이유서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경비업체 본사 홍보실 담당자는 "우리업체의 면책에 대한 정당한 이유서를 전달토록 사업장에 이야기 하겠다"고 설명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2일 새벽 5시경 제일서점에 도둑이 침입, 도서상품권 등 2천2백90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는데, 서점 경비를 담당하는 업체에서는 신호발생현황과 일지만 전달하고 "일찍(5분 정도) 출동한 경비업체는 책임이 없다"는 것을 주장했는데, 서점 주인은 "신호발생 시간과 사건일지 시간이 차이가 있으며, 많은 의문점이 남아있으나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이 더 분하다"고 덧붙여 분개했다.
지난 15일까지도 서점 주인에게는 업체에서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았다.
|
|
|
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