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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명당, 로또 1등 두번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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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억7천여만 원, 33% 공제후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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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9일(월) 14:5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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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 야사동 '복권명당'에서 로또 1등 당첨 번호(1,9,10,12,21,40 +37)가 나왔다.
지난 10일 358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1등 3명(대전 서구 갈마동 큰마을복권방,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한샘행운복권방)중 1명(자동 선택)이 이 가게에서 나와 34억7천여만 원의 당첨금이 돌아갔다.
지난 13일 복권명당 주인은 "주인공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있는 것이 없다. 영천사람 또는 지나는 사람인지 조차도 모른다"면서 "싼 요일에 대해서는 확률적으로 금 토요일이 많으니 금 토 정도라고 확률적으로 말 할 수 있으나 그것도 정확하지는 않다. 5천 원짜리 로또에는 싼 시간 등이 나오나 싸간 사람이 많으므로 일일이 누구인지는 모른다"고 설명했다.
당첨금에 대해서는 "5억 원 이상 금액에는 소득세 33%를 제외한다. 5억 원 이하는 22%를 제외 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인공은 34억7천만 원 중 33%를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농협에서 지급받는다. 로또는 꾸준히 사는 사람이라야 대박이 가능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곳은 지난 2003년 23회 차에도 1등 당첨 번호가 나와 소도시 치고는 2번 나온 곳이 거의 없어 명당 중에 명당으로 손꼽힌다.
한편 지난 2003년 1등 당첨(본지 276호 7면 보도)은 수동으로 선택을 했으며, 당첨금은 지금 보다 배 이상(로또 1장 금액이 1만 원짜리, 현재는 5천원) 이었으나 금액은 이번 보다 조금 많은 43억1천여만 원이었다.
당시는 1등 주인공이 영천의 '택시기사다' '공무원이다' '완산동 웨이터다' '임고의 농민이다' '창신아파트 거주하는 주부다' 등의 꼬리를 무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결국 주인공은 밝혀지지 않았다.
로또 세금은 기타소득세로 분류, 5억 원 이하는 22%(소득세, 주민세), 5억 원 초과분은 33% 세금(2007년부터 개정)이 붙는다.
지난 15일 당첨인에 대해 시내에서는 소수의 사람들 입을 통해 소문이 조금씩 퍼졌는데, 50대 초반의 영천 사람으로 소문이 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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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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