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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진 학생환자 급증…학교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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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학생 5일 치료면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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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3일(화) 15:5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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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각 학교마다 신종플루 확진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신종플루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2일 지역의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총 43명이며 이 가운데 학생이 21명(초등학생 11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2명)으로 총 환자의 50%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추석이 지나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지역감염으로 발생한 환자들이다.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한 A초등학교는 주로 3, 4학년에서 많이 발생해 3학년에 대하여 부분 휴교에 들어갔고 22일부터 5, 6학년까지 확대했다.
중학교의 경우 1개반만 부분휴교를 실시했으며 더 이상 확진환자 발생이 없어 현재는 정상수업을 하고 있다. 최초 지역학생 신종플루 환자는 고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B초등학교의 경우 지난 20일까지 확진환자는 없지만 의심환자가 많아 예방차원에서 부분휴교에 돌입했지만 22일 확진환자가 2명 발생했다.
일부 학교의 경우 학부모들이 전면휴교를 원하지만 영천교육청은 교과부의 지시와 2차 지역감염 등을 고려해 부분휴교를 권장하고 있다.
영천교육청 관계자는 "상부(교과부) 지시에 따라 전면휴교는 하지 않고 있다. 매일 6시까지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를 파악하여 보고하고 있다.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영천지역에도 확산이 되고 있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해 환자수가 훨씬 적은 편이다."며 "보건소와 일반병원에서 의심환자에게 항바이러스(타미플루)를 처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관계자는 "영천은 약 4만명 분량의 백신을 준비해 27일부터 의료인과 방역인 등에게 신종플루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학생들에게는 11월 중순경, 일반인들은 내년 2월경에 배신을 접종할 계획이다."며 "지역민들이 신종플루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많이 동요하고 있다. 예방관리만 철저히 하면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천시보건소는 "건강한 학생일 경우 5일정도 처방만 받으면 완치된다. 다만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합병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동요가 많은데 개인위생관리를 통한 예방이 최우선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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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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