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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 막걸리' 간 5천만 엔 수출
갓바위주조 일본에 첫 수출
2009년 11월 09일(월) 13:57 [영천시민신문]
 
청통면 애련리 갓바위주조(대표 이현준)는 지난 2일 100%의 국산 쌀로 빚은 쌀 막걸리 수라 375미리 리터 20병들이 600병(1,200만원)을 선적 일본에 첫 수출했다.
수라 쌀 막걸리가 일본에 진출하면서 곧바로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일본의 5개 업체에서 수출 상담을 해 왔으며 미국과 중국에서도 샘플을 요청 해 왔다.
20년 전부터 대구에서 막걸리를 만들어온 대표 이현준씨는 10년 전부터 이곳 팔공산 계곡 청정지역?천곡(샘천,골짜기곡)으로 아주 맑은 물로 빚은 전통주 영천 쌀 막걸리를 제조 해 미국등지엔 3년 전부터 수출 해 왔으며 일본 거림회사와 연간 5,000만 엔 계약후 첫 수출 하게 됐다.
갓바위주조는 수출을 위해 철저한 살균 소독을 갖춘 공장이며 페트병을 만드는 기계시설이 없는 것이 단점이며 일본 바이어들이 투자를 했으면 한다고 했다.
이현준 대표는 "특히 큰 도로에서 공장까지 약 600m의 폭이 좁은 길이어서 수출용 컨테이너 차량이 공장까지 들어 올수 없는 것이? 애로사항이며 바이어들로 부터 지적을 받았다. 우리시도? 공장시설과 포장재 개선 물류비 지원 등 수출환경 개선을 위한 쌀 소비 촉진도 했으면 하고 바람을 해 본다" 했다.
강원도, 충청도, 상주 등 국내에서도 여러 생산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시작이 끝이라고 하나 일본에서는 지금이 시작이라며 전망이 밝다.
이 대표는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공의 기술개발 다양한 특색 있는 발효식품을 만들어 경쟁력을 높여야 하겠다" 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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