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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사회적 기업 전무…예비 사회적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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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지부…사업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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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4일(월) 16:2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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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유일한 예비 사회적 기업이 올해 사업을 마무리 짓고 '예비 사회적 기업'이라는 간판을 내린다. 예비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기업으로 정부인증을 받기 위한 전 단계다.
(사)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 영천시지부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정부 재정지원 14명)을 위해 2년6개월간 운영하던 '사랑가득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수어아카데미 장애아동 치료 등의 복지사업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업으로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어렵고 인적자원부족 등으로 사회적 기업 인증추진을 중도에 접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11월 30일자로 올해 사업을 모두 마무리 했다."면서 "실효성은 있는데…, 다른 사업을 구상중이다. 내년에는 예비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사회단체에서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전문 기업인이 되어야 하는데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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