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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사람들 중 가임 여성과 남성이 적어 아쉬움으로 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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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1일(월) 15:3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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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 중 가임 여성과 남성이 적어 아쉬움으로 남기도.
특히 아이 낳기 운동본부에 참여한 27개 단체 대표들 중에도 1~2명을 제외하고는 아이 낳을 수 있는 사람이 전무.
일부 참석자들도 행사 후 "나이 많은 사람들만 있어 우리도 걱정됐다. 아이 낳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야 한다. 후에는 교체 가능하면 교체했으면 한다. 다문화 가정도 참여시켜야 한다. 이런 식이면 활성화는 어려울 것이다"고 한마디씩.
이에 우애자 공동의장은 "우리는 끝이 났으나 이제 손자 손녀를 많이 가져라고 출산 정책 등을 홍보한다는 뜻도 있다"고 한마디.
● …신바람 건강법으로 유명한 황수관 박사가 지난 16일 영천에서 신바람 강의.
황 박사는 강의도중 "영천 한우와 영천 포도, 포도주스, 와인 등은 건강에 너무 좋다. 포도도 좋고 영천도 좋다. 고향이나 다름없다. 내 고향은 옆에 있는 안강(처가는 신령)이다"면서 "영천은 좋은 것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정희수 국회의원이 가장 좋다. 정 의원은 우수 국회의원중에 최우수 국회의원이다. 그래서 내가 모든 국회의원 후원회장 자리를 거절하고 정희수 국회의원 후원회장만 맡고 있다. 여러분들은 훌륭한 국회의원을 가지고 있어 행복한 시민이다"고 우회적으로 정 의원을 칭찬.
● …전재봉 주민생활지원국장, 허정근 지역개발국장, 성윤환 산림녹지과장이 오는 12월 말 나란히 명예퇴직.
이들 3명은 명예퇴임식을 하라는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고 조용히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예정.
전 국장(동부동) 허 국장(금호) 성 과장(대창)은 퇴직 후에도 고향에 남아 소일을 하며 여생을 보낼 예정어서 퇴직과 동시에 영천을 떠나는 공무원들에게 귀감.
● …시청 승진인사와 관련해 7급 공무원들의 인사적체가 가장 극심.
올해 6급 정년퇴직자가 1명도 없어 정년에 따른 7급 공무원의 6급 승진자리가 전무한 실정.
이 같은 현상은 올해부터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정년이 만57세에서 매년 연장되기 시작해 2013년까지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정년인 만60세와 동일해지기 때문.
7급 공무원들은 "운이 없다. 전국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7급 공무원의 승진정체가 가장 심해졌다"며 한숨.
●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본지 2~3주전부터 너무 많이 등장했다며 독자가 지적.
중앙초등학교는 지난호인 599호에 학생들의 김장, 수영대회가, 598호에는 학교 폭력 굿바이 등이 계속 보도되자 한 독자는 "중앙초등학교만 학교가 아니고 다른 학교도 신경을 썼으면 한다. 다른 학교도 비슷한 활동을 많이 했다"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초등학교의 다양한 활동이 보일 것이다. 보도를 기대한다"고 지적.
● …경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로 인해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사고당일 현재)을 입어 온 나라가 침통한 가운데 사고가 난 관광버스가 지역의 모 건강원을 관광 것으로 알려져 지역 이미지에 촉각.
이 관광버스는 사고 당일 울산에서 온천관광을 즐기기 위해 오전 9시30분 노인30명을 태우고 경주(황성공원)를 출발. 온천욕을 마친 노인들은 언양에서 점심을 해결한 후 청통면에 소재한 'ㅈ'건강원에 들러 건강식품을 구경. 이어 지역에서 칼국수를 먹고 고경면 덕정리 소재 황수탕을 지나 영천과 경주의 경계를 넘은 직후 (경주시 현서면에서) 참변.
● …중계유선방송 방송 중단 사태가 보도되자 시민들이 크게 환영.
서부동에 사는 시민들은 "유선방송이 종종 중단된다. 이 사태를 언론에서 보도해 속이 시원했다. 유선방송은 독점이라 배짱이다. 그날 전화해도 받지도 안 받았다. 찾아가 건물을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면서 "시민들은 KBS 시청료 납부하고 유선방송 시청료 납부하는 등 매월 이중고를 치르고 있다. 둘 중 하나는 해결돼야 한다. 유선방송은 돈을 받았으면 서비스에 충실해야 한다"고 한마디.
또 다른 시민은 "독점적인 유선방송의 횡포는 이전료, 설치비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아무런 장치 없이 돈을 받고 있다. 신규 가입자가 들어가면 선만 연결해 주는데 무슨 4~5만원을 받는지, 그리고 다른 곳의 요금 보다 월 중계료가 비싸다는 말도 있는데, 언론에서 요금을 비교 보도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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