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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내버스에 대한 영천시 지원금을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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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8일(월) 15:0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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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내버스에 대한 영천시 지원금을 두고 논란.
일부에서 버스업계에 대한 예산지원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
시내버스업체에 대한 지원내역(영천시 지료)을 보면 2007년 10억9천만 원(버스업계재정지원 3억8천만 원․비수익노선손실보조 6억 원․벽지노선손실보조 10억 원), 2008년 18억6천만 원(버스업계재정지원 4억5천만 원․비수익노선손실보조 13억 원․벽지노선손실보조 10억 원), 2009년 17억5천만 원(버스업계재정지원 4억5천만 원․비수익노선손실보조 10억 원․벽지노선손실보조 10억 원․단일요금지원2억 원), 2010년 예산요구액 25억2천만 원(버스업계재정지원 4억2천만 원․비수익노선손실보조 10억 원․벽지노선손실보조 10억 원․단일요금지원 4억 원․시내버스 무료환승 4억 원․카드할인 2억 원)으로 집계.
이와 관련해 시 생활경제교통과에서는 "버스업계재정지원은 도비와 시비가 포함돼 있고 비수익노선은 100%순수시비다. 2008년에는 유가 폭등으로 예산이 크게 늘었지만 2009년에는 오히려 줄었다."고 해명하고 "2010년에는 기본요금이 1100원에서 950원으로 줄고 대구시내버스 경산시내버스 대구지하철과 1시간 내에 무료 환승된다. 이에 따른 단일요금지원 4억 원과 시내버스 무료 환승 4억 원이다."고 설명.
그리고 "단일요금시행과 무료 환승을 하려면 22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며 "예산지원을 최소화했다. 버스를 타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간다."고 설명.
● …지난 11일 오후 재향군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안보포럼에서 강사로 초청된 김용택 안보교수는 강의도중 "북한에 김일성 동상이 몇 개 있는지 아는 사람"라며 질문을 던졌는데, 아는 사람이 전무.
김 교수는 "이런 것은 퀴즈 프로에 종종 나와야 한다. 그러나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프랑스 퀴즈 프로에는 나왔다"면서 "동네 동상 등 모두 합쳐 3만5천개가 된다"고 하자 참석자들이 놀라는 표정.
김 교수는 "이는 우리나라 노래방 숫자 3만5천개와 맞먹는 개수다. 오늘은 이것 하나만 기억해도 안보 교육은 잘 받은 것으로 본다"고 강조.
● …시민회관이 지난 21일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에 새 모습을 선보였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상당히 만족, 또 무료 영화(21일부터 3일간 상영)까지 보여주니 금상첨화라는 표현을 하기도.
이는 시민들이 약 6개월 동안 시민회관을 이용하지 못한데에 대한 갈망의 뜻도 포함된 듯.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새로지은것 같다" "입구가 너무 새련됐다" "대도시 유명홀같다" 등의 감탄사를 연발. 이어 무료 영화 '홍길동후예'를 관람한 시민들도 "개관식은 물론 영화도 보고 선물도 받으니 행복한 날이다"면서 "영화는 요즘 한창 유행하는 영화를 상영해 더욱 좋았다. 가족들이 모두 함께 나와 영화를 봤는데, 안 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불쌍하다"고 한마디씩.
영화에 대해 시민회관 관계자는 "흥행하는 '2012'인류멸망을 다룬 영화) 등 대작을 선정하려고 했으나 상영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길고, 영어 자막이 있어 어른들에게는 맞지 않아 대작 보다 가벼우면서 남녀노소가 웃을 수 있는 작품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영화 선정 이유를 설명.
● …지난 15일 문화원에서 열린 수필․시작가 이희경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1백50여명 이었는데, 진행자가 "이희경 작가님이 내빈을 소개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 작가는 마이크를 받아 "바쁜 가운데 찾아 주신 여러분들 모두가 정말 고마운 내빈입니다. 그래서 내빈을 따로 소개하지 않고 자리를 지켜주신 여러분들이 내빈이므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자 참석자들이 박수.
참석자 중에는 "기존 행사도 변해야 한다. 바쁜 가운데 참석한 사람 모두가 내빈이지 누구는 소개하고 누구는 소개하지 않는 풍토도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의전의 번거로움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이제라도 변해야 한다"고 이 작가 말에 동의.
● …제4경마장 유치가 영천으로 확정나자 시민들의 반응이 각양각색.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를 초래했다. 공무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가 많았다."며 "각종 행사를 많이 치렀는데 지금이 축하행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웃음.
또 다른 시민은 "좋은 결과가 나올 줄 알았으면 금호에 땅이라도 사 두었으면 좋았겠다."고 말하자 공인중계사 관계자는 "3개월 전부터 금호에 땅거래가 거의 없었다. 이런 소문이 나면 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모든 거래가 어렵다."고 설명.
● …지난 24일 성남여중 도서실에서 열린 도서기증식에서 이지영 성남여중 학교운영위원장이 눈물을 글썽.
이유인즉 자신의 모교이자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면서 후배들에게 인사말을 하던 중 예전 학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서 감정이 북받쳐 올라 눈물이 글썽.
이지영 위원장은 "지금보다 예전에는 학교 다니기가 무척 힘들었다. 학교운영위원장이 아니라 선배로써 도서를 기증하니 지금의 후배들이 나중에 내 나이가 되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
●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시청주변과 시내의 술집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
크리스마스이브라는 것보다는 이날 제4경마장 유치 확정과 시청 승진자가 발표되면서 승진했는 사람의 축하주와 못한 사람의 위로주로 많은 사람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
시청주변의 한 상인은 "크리스마스이브라서 인지 예전보다 손님이 많았다. 승진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시청공무원도 눈에 많이 띄었다."고 설명.
또, 승진발표가 되면서 시내 주변의 꽃가게마다 주문이 밀려들어오기도.
한 꽃가게 관계자는 "승진발표 때마다 많은 주문이 있었는데 이번처럼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주문하는 경우는 드물었다."며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고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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