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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통령의 질주 본능
  
2010년 01월 04일(월) 15:09 [영천시민신문]
 
동일한 신 하나님을 두고 유대교에선 에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신약 성경도 믿지 않으며 그들은 유대 민족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은 오직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으로 믿는다.
유대교는 유대인의 민족종교다. 그런데 예수는 유대교의 세계관과 철학을 줄기로 가졌던 유대인을 대상으로 설파 하였으며 기독교와 이슬람교도 유대교에 뿌리를 둔 것이다.
유대교에선 하나님을 야훼라고 부르며 신은 유일신으로 율법이 너무 많아 율법의 종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켜야 할 규칙이 많은 것으로 그러한 율법을 지키면서도 척박한 땅 위에서 살아남은 것은 법규의 정신이 그들 상호간의 강한 믿음을 잉태하였고 척박한 땅 위에서 장미를 피워내게 된 강인한 정신력의 지주가 된 것이다.
노벨상 제정 이후 유대인들은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수상자는 무려 179명을 배출한 무서운 민족이다.
주변국들은 대부분 이슬람교로 뭉쳐있어도 그들은 결코 꺾이지 않고 그들만의 종교속에서 철저한 가족애와 가족 주의로 뭉쳐진 문화 역시 미국사회의 핵심두뇌를 구성하며 오늘도 미국에서 자식교육을 위해서는 유태인 엄마와 한국인 엄마만이 유일하게 직업을 갖지 않는다는 정평이 있다.
종교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에서는 어쨌거나 문화의 근간은 유교사상의 몸통에서 묻어 나왔고 이 사상은 자연을 사랑하고 사계에 역행하지 않는 자연주의에 따르고 순리에 거르지 않는 순수사상을 길러 왔다.
자본주의의 발달사는 나라의 민족사와 연관되고 정치와 경제는 뗄 수 없는 함수관계를 갖고 있음도 알 수 있는데 경제대통령으로 국민과 약속한 이명박 대통령께서 드디어 CEO의 진수를 국민들과 경제와 경영인과 정치인들 앞에 갈망하던 세일즈 외교의 보따리를 풀어 보였다.
우리의 저력인 정통 순수주의에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경제외교도 아라비안 나이트 아래서 백기를 들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를 1박2일 일정으로 날아가 원자력 발전소 플렌트 사업 공개입찰에 참여한 한전을 질주본능의 지원사격으로 대한민국의 신뢰성, 안정성, 가격성을 내세워 수십조원에 이르는 공사를 프랑스로 넘어가기 일보 직전에서 역전시켜 낙찰 받은 경제 대통령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쾌거이다.
이 사업은 단일 사업으로는 건국 이 후 최대 규모의 플랜트 수출이며 플랜트 사업은 설계에서 시공 운영 보수에 이르는 일체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음과 양이 얽혀 조화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듯 여의도에서는 국회의 본성이 국민들에게 힐란과 야유를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기능 속에는 저렇게 참담한 곳도 있구나를 우리는 보고 있다.
유대인들이 자기들만의 종교와 머리로 싸워 지구상에 장악하는 힘이나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이 있다.
그리고 우리 고유의 색깔과 소리도 있다. 히든카드의 비기인 저력도 있다.
우리의 저력은 끈기와 근면이란 하얀 백설기 사이에 신뢰란 통팥의 맛은 지구위의 그 어떤 이방인이라 해도 한번 느끼면 잊지 못하는 맛과 같다.
세계에서 12번째로 잘 사는 한국인의 기질을 아리랑과 흰옷의 순수함으로 경제의 순기능도 역기능도 접목하여 이대통령이 보여준 최고경영자의 진수도 국내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의 높은 벽도 헤쳐나가는 횃불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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