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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점심시간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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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5개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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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1일(목) 16:1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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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이 점심시간과 하교시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소년위원회와 복지부,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은 점심시간인 12시와 2시 사이에 25.3%로 가장 높았고 하교시간인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가 21.3%로 두 번째로 높았다.
학교폭력 유형을 보면 괴롭힘이 21%, 집단 따돌림 20%, 금품갈취 18%, 신체폭행 18%, 언어폭력 12%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과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학교폭력 안전도 제고를 목표로 하는 2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인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5개년 기본계획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유관 부처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관련 업무를 포괄하는 기본계획으로 시․도교육청은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특성과 상황에 맞춘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계획의 주요내용은 학교폭력을 사전차단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대책이 강화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과 통합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조기예방 교육이 실시되고 따돌림․괴롭힘에 대한 예방교육이 강화된다.
학교폭력 예방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전 교원의 대응역량 강화, 전문상담교사 확대배치, wee클래스 확대, 학생상담자원봉사제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규칙과 질서가 살아 있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매년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에 대한 학교폭력 안전도 평가가 실시해 안전도가 높은 학교는 학교폭력 안전학교로 인증되고 안전도가 낮은 학교는 전문 컨설팅과 찾아가는 교원․학부모 연수가 지원된다.
시․도차원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의 정책기능도 대폭 강화되어 지역단위 학교폭력 근절 조사․연구․교육 및 계도 활동이 활성화되고, 시․도와 시․도교육청의 상시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실무위원회 구성이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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