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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 …최상수 전 시의원(3선)은 지난 6일 금호읍 사무소에서 열린 금호읍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으나 소개가 없어 서운함을 표시.새
 
2010년 01월 21일(목) 16:26 [영천시민신문]
 
● …최상수 전 시의원(3선)은 지난 6일 금호읍 사무소에서 열린 금호읍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으나 소개가 없어 서운함을 표시.
최 전 의원은 ꡒ다른 사람들은 모두 소개하면서 나는 왜 소개 안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지역에선 3선 의원인데, 참석해 자리에 있는 줄 알면서 소개 안한 것은 너무한 처사다ꡓ면서 ꡒ후배들이 선배들을 예우하는 풍토가 하루 빨리 조성됐으면 한다ꡓ고 서운함을 토로.

● …경마장 유치로 금호읍 관내에는 땅이 없어서 사람들이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이는 땅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치솟아 매물이 없다는 뜻을 우회적인 농담으로 표현한 것인데, 경마장 주변인 성천리, 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등에서 심하게 나타난 것. 점점 금호 전체로 퍼져 나갈듯.
대평리 한 주민은 ꡒ하루에 몇차례식 전화가 온다. 땅이 없느냐, 땅을 팔아라 등의 전화다ꡓ면서 ꡒ지금 소문에는 2-3배 가량 준다고 한다. 그래도 이웃 주민들은 땅을 내놓지를 않는다. 매도 매물, 경매 매물 등도 하나도 없다고 한다. 땅값이 계속 오를지를 두고 관망하는 사람들만 있다ꡓ고 설명.
금호읍의 한 주민은 ꡒ소문이 좀 과장된 듯하다. 지금 3배 준다면 당장 파는 것이 유리하다ꡓ면서 ꡒ외지 부동산 업자들이 작전으로 값을 올리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ꡓ고 설명하기도.
아무튼 금호읍 주민들은 경마장으로 경인년 분위기가 한층 업.

● …김영석 시장은 지난 13일 본지 제4기 시민기자 출범식에 참석한 뒤 축하 메시지.
김 시장은 ꡒ영천의 대변지에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ꡓ면서 ꡒ시민신문은 밝은 면이 많아 보수적인 경향이 높다. 다음에는 진보적인 면도 있었으면 한다.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잘 조화롭게 만들어 올곧은 언론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ꡓ고 인사.

● …선거관리위원회의 무작위 조사에 불만을 표시.
신녕면 이장들은 지난달 말 면사무소 종무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은 사람이 ꡐ한 턱 낸다ꡑ는 뜻으로 노래방에 가 놀았는데, 이를 두고 조합장 선거에 돈을 받아 놀았다고 모두 조사.
참석한 한 이장은 ꡒ투서를 했다고 조사를 했는데, 11명이 선관위 또는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조사 하기전 알아보면 자연히 선거와 관련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인데, 알아보지도 않고 사람들을 마구 불러 조사했다. 결과는 아니다는 것이 쉽게 밝혀졌다. 투서했다고 무조건 조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조사를 신중하게 했으면 한다ꡓ고 불만.
이장은 또 ꡒ조사받은 모든 사람들이 투서한 사람을 무고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ꡓ면서 ꡒ아직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언젠가 밝혀질 것이다ꡓ고 강조.

● …지역인재양성과 신뢰받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천시는 교육경비보조금을 매년 지급하지만 영천시와 영천교육청의 회계날짜가 달라 담당자들이 고민.
영천시는 회계일수가 1월1일부터 12월31일인 반면 영천교육청은 3월1일부터 이듬해 2월 마지막 날까지라서 회계를 2번 해야 하는 번거로움.
영천교육청 관계자는 ꡒ일부 회계를 마쳐 영천시에 전달했고 겨울방학 보충수업 등에 사용되는 경비는 따로 회계해야 한다.ꡓ며 ꡒ행정과 교육의 회계가 달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ꡓ고 설명.

● …지난호 보도된 ꡐ영천시 국․도비 1640억 원 확보ꡑ기사와 관련 한 시민이 의문을 제기.
이 시민은 본사에 전화를 걸어 ꡒ기사내용 중 국비확보기사 중 영천~상주 간 고속도로건설 170억 원이라고 돼 있는데 영천~상주 간 고속도로는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 민자고속도로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ꡓ며 사실여부 확인을 요청.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시청 기획감사담당관 예산담당부서에서는 ꡒ보상비는 국가에서 담당하고 건설비용은 민간회사에서 담당한다.ꡓ면서 ꡒ영천~상주 간 고속도로에 포함되는 부지의 보상비용이 확보됐다는 의미다ꡓ고 설명.


● …기업인들이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기금 기탁에도 큰 손(?)임을 과시. 지난 5일 영천상공회의소와 문화원이 공동주최한 신년교례회에서 영천상의는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 시장)에 1천만 원을 기탁한데이어 경북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ꡒ기업인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장학금 기탁할 때 대부분 액수가 크다. 거액 기부는 역시 기업인들의 손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ꡓ며 ꡒ영천시에서 기업인을 왕으로 모시겠다는 방침은 기업이 잘돼야 영천도 발전한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는 것 같다ꡓ고 설명.

● …지난 16일 김승태 영천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하기도.
김 부시장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영천시 역사 이래 최초의 영천첨단 산업단지 기공식을 시작으로 고경일반산업단지도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일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왔으며, 그 외에도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구축, 강변공원 조성, 도로망 확충, 문화예술 관광진흥, 저소득 소외계층 자립지원, 친환경농업 지원 등에 최선.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해 경마공원조성 및 유수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농산물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업 등을 지원하고, 3대문화권 조성으로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
김승태 부시장은 ꡒ지난해에는 영천시 개청이래 처음으로 예산이 4천억 원을 초과하였고 2010년 말에는 5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ꡓ고 강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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