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선수학습 … 상위권만 하고 보충수업 … 형식에만 그쳐
|
|
학부모 반발 심해
|
2010년 01월 21일(목) 17:55 [영천시민신문]
|
|
|
겨울방학 보충수업이 형식에 그치고 일부 학교는 상위 학생만 수업해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지역의 각 학교마다 실시하는 겨울방학 보충수업이 학생들의 실력향상보다는 수업일수 챙기기에 급급하고 일부 학교는 특정학생들만 보충수업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역의 각 고등학교마다 입학예정자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선수학습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A학교는 신입생 전체가 아닌 선발고사를 통한 성적 우수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보충수업을 실시해 평등교육에 위배된다는 지적이다.
A학교 입학예정자 학부모는 ꡒ사교육비 없는 학교로 알려졌는데 상위 60명을 대상으로 선수학습을 하는 것은 평등교육에 위배되고 사교육을 부추기는 것이다.ꡓ며 ꡒ다른 학교는 신입생 전체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는데 유독 이 학교만 상위학생들만 수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ꡓ고 성토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ꡒ다른 학생들은 보충수업으로 바쁜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데 성적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이렇게 방치하는 것은 공교육이 할 행동이 아니다.ꡓ며 ꡒ학교에서는 정부 지원이 60명이라고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60명이 넘는 다른 학교도 신입생 전체에게 수업을 하고 있다.ꡓ고 말했다.
A학교 관계자는 ꡒ엄격히 따지면 입학예정자이지만 아직 신입생은 아니다. 학교예산이 최대한 허락하는 가운데 선수학습을 하고 있다.ꡓ며 ꡒ교육경쟁시대에 손 놓고 있기도 힘들다. 이해해 주길 바란다.ꡓ고 설명했다.
또, 일부학교는 각급학교에 소요되는 교육경비를 보조하여 교육시설 및 학습 자체개발사업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영천시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실시하는 보충수업을 형식에만 그치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충수업이지만 참여하는 학생이 절반도 되지 않고 수업의 질도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지역의 한 학부모는 ꡒ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의 입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보충수업의 질을 높여야 하는데 너무 손 놓고 있는 것 같다.ꡓ며 ꡒ영천은 중소도시지만 교육의 열의는 높다. 학교측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신뢰를 높일 수 있는데.ꡓ라고 아쉬워했다.
학교 관계자는 ꡒ수업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독촉전화도 하지만 추운 날씨에 참여학생이 저조하다.ꡓ며 ꡒ학교 나름대로 교재를 만드는 등 노력을 기울이지만 선입견으로 참여도가 낮아 교사들도 힘들다.ꡓ고 설명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ꡒ보충수업은 국, 영, 수, 과학, 사회 등 5대 과목 위주로 학교 여건에 맞게 실시하며 사업비는 교육경비보조금 등 여러 가지가 된다.ꡓ며 ꡒ보충수업은 학교에서 실정에 맞춰 실시하고 있다.ꡓ고 설명했다.
|
|
|
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