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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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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5일(월) 11:2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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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부임한 정재식 소장이 농업관련 단체 행사에 참석하여 시정 홍보에 열변.
정 소장은 예전에는 영천 땅이 넓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현재 영천은 땅이 좁다는 서론.
이유는 지역 곳곳에 일반산업단지, 국가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임고승마장, 골프장 등 각종 개발단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거기에다 경마공원 유치까지 성사시켜 타 지역이 유치에 성공한 혁신도시, 도청이전을 훨씬 능가한 결과라고 강조.
특히 경마공원은 (영천시에) 세수가 최초 400억 원 이상에서 차후 1000억 원 가량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는 중소기업 2800개 정도를 유치한 효과와 같다고 주장.
또, 경마공원 조성을 위한 5년간의 공사기간에는 지역 건설경기가 회복될 수 있고, 그에 따르는 노동력도 지역민들을 참여시키는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회복에 큰 도움이 되며, 공사비용 예산도 4000억 원 정도인데 실 공사비는 8000억 원 정도로 두 배는 증가할 것이라고 추측해 지역에 소비되는 비용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
● …지난 호 보도된 영천인구 감소기사 가운데 동부동 인구가 전년대비 510명이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내용에 대해 동부동 한 주민이 억울함을 호소.
이 주민은 본사에 전화를 걸어 인구감소는 숫자가 아닌 비율로 봐야 한다고 주장.
그는 동부동 인구 2만7042명 중에 510명이 감소한 비율과 4~5천명에 200여명 감소한 비율을 비교해 보면 동부동 인구가 많이 줄었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항변하고 단순히 숫자로만 많이 줄었다고 하지 말고 비율로 봐야 한다.고 목청.
● …경북상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18일 도청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기초의원선거구를 조정하지 않고 다선거구(동부동 중앙동, 2명→3명)와 라선거구(화남면 화북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3명→2명)의 의원정수를 조정하고 시의회와 각 정당에 의견 제출을 요구.
영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전체의원간담회를 열고 선거구조정과 관련한 의견조율에 들어갔으나 의원 상호간 이해관계가 복잡해 진통 끝에 비밀투표로 시의회(안)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난항.
시의원들은 2개 동지역에 시의원3명을 뽑고 5개면지역에 시의원2명을 뽑는 것은 문제가 있다. 모든 것을 인구만으로 계산하지 말고 면적 등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헌법불합치결정이 난 곳은 전국에서 몇 곳이 되지 않는다. 불합치 지역에는 시의원 정원을 1명 더 늘려주면 된다.고 주장.
●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설 성수기를 앞두고 한우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축산 농가들이 전전긍긍.
경북도는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해 영천가축시장(작산동 소재)을 잠정폐쇄.
영천가축시장은 2일과 7일, 5일마다 열리는 영천5일장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데 평균거래량은 송아지 50~70두, 암소(임신우)40~60두가 거래. 구제역 발생이후 암소(500kg) 거래가격이 550만원에서 510만원으로 40만 원 가량 떨어지는 등 하락세.
축협관계자는 비육단계는 도축장에서 정상적으로 도축이 이뤄지기 때문에 한우판매가격에는 영향이 많지 않을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연말부터 1월초까지는 강보합세를 유지하는데 설을 앞두고 홍수출하로 조정기를 거치고 있는 것 같다며 가격 하락의 원인을 분석.
● …영천시 부동산 중개인들이 행정의 토지거래허가구역, 개발행위 제한 일명 묶음 때문에 상당한 불만을 표시.
중개인들은 영천 토지는 모두 묶여 있다. 신녕면 국가산업단지로 이 일대를 모두 묶었으며, 화산면 일대 경제자유구역도 묶여있고, 오미동도 물류센터로 묶여 있으며, 경마장도 곧 묶을 것이다. 거래 될 만한 곳은 모두 묶어버리거나 개발행위를 제한해 거래 자체가 없다면서 행정에서는 아직 개발하려고 준비도 안하면서 발표만 하고 난 뒤 무조건 묶어 버린다. 몇 년 뒤 개발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먼저 묶고 보자는 식은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국회를 통과한 세종시도 바꾸는 판국에 소도시에 공단 하나는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 의미가 있겠느냐. 행정의 발표로 인해 농민들도 득보고 중개인들도 득보는 제도를 잘 연구해 주길 바란다고 한마디씩.
● …지난호에 보도된 겨울방학 보충수업 문제점 기사를 두고 일부 학교에서 항의.
내용인즉 학부모들이 지역 학교 전체문제로 인식하는데 학교의 이니셜을 밝히든지 학교명을 밝혀야 다른 학교가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주장.
모 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교와는 무관한 이야기인데 문의전화가 오기도 한다.며 추운 겨울방학 동안 교사들이 열심히 제자들을 가르치고 욕 먹을까봐 걱정이다.고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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